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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이언은 드라이버와 제조사는 물론 이름까지 통일할 생각은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요.
그런데 드라이버를 출시할 때마다 아이언을 늘 같이 출시 하더라구요.
G440, 스텔스, 패더다임, 엘리트 등
핑,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같은 메이저 회사들은
드라이버 출시할 때마다 동일한 이름의 아이언을 늘 같이 출시하던데..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골포 글을 보던 중
한 지인이 핑 G430으로 다 셋팅 했는데 잘 친다.. 뭐 이런 글이라
검색해보니 상당히 땡기네요.
가격도 상당하고...ㅎ
이런 아이언들은 어떤 포지션인가요?
구매하신 분들도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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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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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430 아이언 쓰다가 기변으로 팔려고 내놨는데 팔리지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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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qThpvEFu08?si=ZF_0vBeTlzoHA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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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 저랑 관계가 원만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간에라도 원만해지라고 깔맞춤 하기도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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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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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깔맞춤의 장점은 없죠. 그냥 아이언일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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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전혀 필요없습니다...그냥 쓰던거 쓰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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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G430, 우드 유틸은 G425, G430 아이언에 클리브랜드 웨지 쓰는데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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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겐 일체감이 장점일수 있겠네요. 같은 모델이면 스윙웨이트도 들쭉날쭉하지않고 긴채부터 짧은채까지 일관성있게 무겁게 변화할테니까요. 그런데 딱히 큰장점까지는 아닐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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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핑으로 깔맞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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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드,우,유,아, 클리웨지, 클리 퍼터까지 아주 깔맞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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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 아이언은..아마에게는 최고의 아이언 이라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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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이 아닌이상.. 의미 없습니다. 다 자기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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