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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장 많이 갛고
가성비 좋고 관리 잘되어서 자주 갔다가
8월 이후 페어웨이 상태보고 더 이상 안갔었는데
어제 갔더니 다시 예전 모습처럼 잘 관리되었더군요.
특히 노캐디 좋아해서 자주 가고 쿠폰도 잘 뿌리고
부지런하면 원하는 날짜 시간에 티도 잡기 쉽고
후배들도 가성비 좋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고
끝나고 먹은 어죽도 겁나 돟았고.
비만 덜 맞고 스코어만 좋았다면 최고 였을텐데
더워져서 잔디 죽기전에 또 가봐야겠습니다.
참 냄새는 어쩔수 없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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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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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날씨가 좋아지니 구장컨디션은 좋아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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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가성비로 커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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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야간 습하고 바람 없을 때 갔다가 냄새에 너무 강하게 당해서 이제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ㅠ 양잔디 연습도 되고 참 좋은 곳인데 그놈의 냄새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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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주변에 냄새 나는 무언가 있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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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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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다 좋은데 냄새가 어마무시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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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뭐 익숙해지면 별 신경 안쓰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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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홀 끝홀 부근에만 냄새나지 나머지는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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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어마어마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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