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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도착 했는데 어제 아파트 연습장에서 사용 해 봤네요.
약간 무게감은 있어 많이 밀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뒷땅을 치면 좀 많이 밀리더군요.
앞땅을 잘 치면 그리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네요.
아파트 연습장이 GDR인데 위 이미지정도에 위치 하니 공 인식도 잘 되었습니다.
동전 뒤에 놓기, 테이프 붙히기 등등 연습을 좀 해 봤는데 그래도 이 매트가 직관적이라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그냥 제 생각에 ㅋ)
위가 평평해서 공 위치 잡기가 어려워요. 바닥 경사가 있으면 공이 굴러요.
내구성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어제 한 80개 정도 쳤을때는 문제 없었는데,,
어제 연습에서는 왼쪽 손등을 좀더 공까지 끌고 와서 임팩을 하니 결과가 좋았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싱글까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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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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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봇 매트를 계속 사용하는건 비추입니다. 몇번치면서 공부터 치는 다운블로우 타감만 찾으면 바로 디봇매트 빼고 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