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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골프라이프는 구력 10년 정도에 핸디 10개 정도입니다.
보유 퍼터는 주력으로 스파이더x이구요.스카티카메룬 패스트백,뉴포트2,오딧세이 투볼입니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숏퍼팅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고있었구요. 어느순간 3펏이 많아진......
지인들과 타당 및 내기골프를 많이하다보니(그래봤자 쭉만에 저녁쏘기) 특히나 퍼팅에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러다 시타해본 랩퍼터df3 거리감은 몰라도 백스트로크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저의 문제기도 했는데 퍼팅시 백스트로크가 불안정했거든요, 5월초에 바로 주문했는데 두달걸린다니....
그렇게 기다리다가 우연히 단골샾에 들렀는데 mezz1이 있길래 바로 집어왔습니다.df1오면 둘중 하나로 선택할려구요, 그리고 라운딩 3회정도 했는데 첫번째,두번째는 거리감으로 약간 헷갈린게 있었는데 3회정도 라운딩하니 좀 적응이 되더라구요. 3미터 이내 퍼팅에서 너무 자신감이 생깁니다. 백스트로크 일정하고 숏퍼팅에서 열리거나 땡겨지는게 덜하니 성공율이 높아집니다. 퍼팅에 자신감이 생기니 어프로치에 부담이 덜해져서 어프로치마져 잘 되네요.
숏퍼팅 스트레스이신분들 제로토크 하세요.두번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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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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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토크 유행바로전 MEZZ1 MAX를 초창기에 구매해서 2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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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퍼팅을 당기고 밀리는게 부담감에서 오는 불안감이 제일 큰듯해요. 스파이더를 오래쓰다 보니 타감도 뭐 생각보다 나쁘지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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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력은 많이 되었지만 여전히 퍼터 백스윙 패쓰가 항상 불안정하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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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터 사용하면서 숏퍼팅 확률이 올라가는게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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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3자루 가지고 있는데 제일 효자는 메즈원맥스 빗자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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