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의 댓글

7번이 170m 가면 P가 140~130m 갈텐데 그 다음 클럽이 예를들어 A가 100m 라면 문제인거고,
아이언 웨지 간 거리 공백이 없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언은 멀리 치는 클럽이 아니고
정밀하게 쳐야하는 클럽이라서
7번이 170m 가면 아이언간 거리도 벌어지고 코스 공략에도 불리하니
샤프트 무게를 올려서라도 비거리를 줄이는게 보통이죠.
아니면 로프트가 서 있지 않는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으로 가야죠.
jpx s30  7번 로프트가 28도 던데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은 7번이 35도죠.

케이님의 댓글

같은 샤프트 r과 s 는 구질에 영향을 줄뿐
비거리엔 영향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7번이 170이면 웨지만 늘어날뿐 딱히 좋을게 없죠 ㄷㄷㄷ

라라스랜드님의 댓글

저도 거리는 적당한게 좋다고생각합니다
드라이버한정 거리 긴게좋구요

아이언은 드로우보단 페이드 그보단 스트레이트 더선호합니다

그래서 옵셋적은 상급채로 7번 145만 봅니다

언더파3님의 댓글

이게 엄청 멀리가게 로프트가 걲여 있는 채던데.

진백돌이님의 댓글

s30이 엄청 스트롱 로프트라 그렇죠
런치앵글과 백스핀만 좋으면 거리 많이 나는건 웨지 숫자로 커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7번이 5번처럼 날라가면 좀 복잡해지죠..

쌩뚱아빠님의 댓글

얼마전에 비슷한 글 봤는데, 이분이 그분인가.. 그대도 미즈노 아이언 이었던 것 같은데..
흠 아무튼 jpx s30 스펙보니 #7 28도네요.. 제꺼 캘러 X-forged 기준 #6 로프트가 29도 입니다.
그린공략시 런 많아서 힘들지 않으세요?
백스핀 기막히게 걸어대는 프로도 아니고, 아마 레벨에서는 고탄도가 GIR에 유리하실 듯 보입니다~

유치원골프왕님의 댓글

저도 921 포지드 쓰는데 이게 초보채 라고 하던데 전 정말 적응 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지인채 V300 쳐보니깐 새삼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미지노 채가 이쁘다 보니깐 그냥 맞쳐서 치고 있습니다. ㅎ 그나마 조금씩 적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