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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터가 너무 궁금해서 어제 수골프 용인민속촌점에가서 시타하고 왔습니다.
사실 oz1 인서트 모델이 관심이 있었는데 처보다 보니 mezz max 모델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피팅을 안한 스탁모델은 랩퍼터의 의미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나 아니면 직구로 구매하실 분들 다시한번 고민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피터님께서 추천해주신 스펙은 35인치(평상시 34인치 사용), 라이앵글 70도( 스탁 69도) 입니다.
스탁모델도 처보고 라이앵글 조절된 모델도 처봤는데, 저한테는 다른 퍼터였습니다.
그리고 스틸샤프트와 카본샤프트의 타감차이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욕심에는 35인치, 라이앵글 70도, 카본샤프트 특주넣고 싶었지만, 3개월 기다려야 된다는 말에 한번더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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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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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갑자기 3퍼팅의 늪에 빠져서 급한 마음에 랩퍼터 오즈 스탁으로 주문했다가 랩퍼터는 피팅 안하면 의미가 없다고 해서 받자마자 반품하고 피팅 신청 확인하니 자리가 없네요....ㅜ.ㅠ 피팅 한다해도 샤프트 특주하면 오래 걸린디니 난감한 상황입니다. 우선 시타라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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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시타가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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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마음은 DF3인데 본사 피팅받앗을떄 MEZZmax모델이 더 결과가 좋더라구여... 타감도 천지차이.. 개인적으로 DF3타감자체가 먹먹해서 스틸샤프트와 잘맞고 메즈맥스는 그래도 타감이 제법 잇는편이랑 스틸보단 아크라랑 잘맞더라구여... 샤프트중에 최강자는 TPT 걍 넘사였습니다... 저도 35인치에 71도 피팅 받앗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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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가격이거나와 대기기간이 ㅎㄷㄷ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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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클럽이던 가능하다면 무조건 시타&피팅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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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퍼터 특히, 꼭! 피팅 하라고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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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해야 맞죠. 사람마다 서있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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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샤프트와 카본 스틸의 무게차이가 많이 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