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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통의 에멀전 타입
1.2 효율의 스틱 타입
1.3 기능의 분첩 타입
1.4 기타
2. 양봉인(a.k.a 탈레반)
3. 둘 다
저는 '양봉인' 타입으로 태양을 피합니다. 사막의 베두인족처럼 아예 햇볕이 닿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전통적인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계속 덧발라야 해서 귀찮다는 단점이 크지요.
다만 접대성이거나 윗사람을 모시는 라운드도 많은데, 그럴 경우 선글라스까지 끼면 제 표정조차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옳은지 고민은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마스크도 필히 빨아서 써야 하는데 세탁했을 때 자외선 차단 도료가 그대로 남아 있을지 그 고민도 있구요.
골포인들께서는 어떻게 태양을 피하시는지? Know-how를 공유해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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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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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그냥 하얗게 쳐발쳐발 합니다. 목 뒤에도 엄청요. 전반 끝나고 또 쳐발쳐발 합니다. 팔에는 반팔이면 토시 아니면 긴팔로 가급적 노출 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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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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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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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스프레이 방식이 제일 잘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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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넓은 모자 썬크림 과하게 카트 안탈땐 우산 필수...이것저것 써 봤지만 전 우산이 최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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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멀전 바르고 마스크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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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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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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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썬글라스 모자 땀밴드 씁니다. 팔토시 손등장갑 낍니다. 항상 긴바지 입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