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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탑라인 두께가 상당한데요? ㄷㄷㄷ
옛날 버너플러스 아이언 느낌이 듭니다.
웬만한 장애물은 탱크처럼 밀고나갈 것 같은 무식한 느낌이 드네요.
일본 단조채가 잘빠진 스포츠카라면, 포지드텍X는 미국의 머스탱이나 카마로 느낌입니다.
부채마냥 넓적한 핑 G700, G710, V300과는 달리 앞뒤로 두꺼운 느낌입니다.
생긴대로 무식하게 한번 쳐보겠습니다.
이번 주중 라운딩 후 본격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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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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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포지드텍 이번에 구매하신 분들 중에서 시타에 관대하신분이 계시다면 멀리라도 좀 찾아가서 시타해보고 싶습니다 ㅠ.ㅜ 제가 갖고 있는 포지드텍 블랙 예전버전에 비해서 얼마나 타감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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