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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투어벨벳 라이트,vdr)
  장비 |
타이틀골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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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01 13:29:33 조회: 75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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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언은 t150 기존에 껴있는 투어벨벳 60라운드
껴있습니다
7번부터 마모가 눈에 보여 이제 한 두개씩 교체하려는데요

1. 기존대로 투어벨벳라인 라이트 버전으로 가볼지
새로운 vdr로 가볼지
의견 궁금합니다 vdr은 사용기가 거의 없네요

그립이 얇쌍해서 꽉 잡히는걸 선호합니다
mcc는 같은 60이여도 두꺼워서 오른손이 노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거의 투어벨벳만 써와서 제일 스탠다드하고 취향이
되버린듯 합니다

현재 드라이버에 껴있는 zgrip 도 좋은 느낌 모르겠고
유틸에 껴있는 mcc도 굵다는 느낌입니다

2. 드라이버랑 유틸 그립도 같이 바꾸려는데요
아이언과 같게 갈지 아님 구매후 대기중인
캐비어 v10 으로 드유는 갈지
의견 궁금하네요

코브라 에어로젯 스탁에 껴있는 램킨그립 조차
어 기존보다 좀 두껍다 라고 느끼는 정도입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투어벨벳이 보통 50g 언저리 인데
라이트는 40g 초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립 무게 4g 당 스윙웨이트 1 포인트
차이 납니다!
라이트로 변경시 전체 무게는 가벼워
지면서 헤드 무게가 무겹게 느껴 질수
있습니다!
본인 손에 맞는 것도 중요 하지만
기존 그립을 불편 없이 사용 하셨다면
기존 그립과 비슷한 무게의 그립으로
교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캐비어 그립은 쫀쫀하고
좋지만 물기에 취약해서 손에 땀이
많은 편 이시면 비추 합니다!

    1 0

변경 시 꽤 많이 차이나겠네요..
라이트로 가면 더 잘 쥐어질줄 알았네요

    0 0

캐비어 싸이클론 추천 합니다
v10은 안써봐서 모르겠어요

    1 0

추천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그립에도
강도가 있네요 s,r 차이 혹시 느껴보셨나요?

    0 0

제가 한동안 V10, 싸이클론 꾸준히
사용 했었어요~
이유는 그립 무게가 4g 단위로
나오니까 저한테 맞는 스윙웨이트
맞추기가 수월해서 드라이버 부터
웨지 까지 퍼터 뻬고 다 사용
해봤는데 봄, 가을엔 너무 쫀쫀하니
좋은데 제가 여름엔 땀이 많은
편이라 땀 때문에 오른손이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그래서 견고한 샷 하기가 힘들어
여름엔 오른손 장갑까지 끼고
사용 해봤는데 땀에 젖어가는
장갑 벗고 끼고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캐비어 그립은
포기 했네요~
손에 땀이 없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S 그립은 주로 아이언에
R 그립은 드라이버, 유틸류에
장착하고 사용 해봤지만
큰 체감은 아니지만 R 그립이
아주 살짝 쿠션감이 있는거
같았어요~

    1 0

상세 답변 감사합니다~
필드에서는 땀 모르겠는데
인도어에서는 요새 완전 땀에 절면서 연습하네요 ㅠㅠ 그립 미끄러워 돌아가고..
힘들겠네요
근데 뭐 지금쓰는 투어벻벳도 엄청 미꾸럽긴합니다 ㅠ

    0 0

헤드 무게감 느끼시고 싶으시면 라이트 좋습니다.
굵기도 괜찮고요..

    1 0

궁금하긴 하네요 라이트..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저의 최애가 360 라이트(그린), VDR 입니다.
무게변화없이 거시러면 VDR 가시구요.
VDR이 일반 투어벨벳보다 살짝더 말랑해서 손에 충격도 덜 오고 좋습니다.
비올때도 그립력이 일반 투어벨벳보단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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