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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웨지 구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현재 JPX850 아이언 세트를 사용 중이며, 과거에는 P(48도), G(50도)를 사용하다가 캘러웨이 죠스 52도, 56도를 구매하여 P, 52도, 56도를 조합해 사용했습니다.
P는 110~100m, 52도는 90~15m, 56도는 벙커샷용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스크린이나 필드에서 100m 전후의 상황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다시 G를 꺼내서 사용해 봤더니, 풀샷100m뿐 아니라 100~20m까지 커버하면서 52도보다 오히려 더 잘 맞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백에 P, G, 52도, 56도를 넣고, G를 주력 어프로치 웨지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52도는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
• 커버할 수 있는 거리는 G나 52도나 비슷한데,
• G를 주로 쓰고, 오르막 그린일 때만 52도를 쓰는 식으로?
• 아니면 그냥 G 하나만 사용하고 52도는 아예 배제?
참고로, 짧은 거리에서도 최대한 굴리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현재 JPX850 아이언 세트를 사용 중이며, 과거에는 P(48도), G(50도)를 사용하다가 캘러웨이 죠스 52도, 56도를 구매하여 P, 52도, 56도를 조합해 사용했습니다.
P는 110~100m, 52도는 90~15m, 56도는 벙커샷용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스크린이나 필드에서 100m 전후의 상황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다시 G를 꺼내서 사용해 봤더니, 풀샷100m뿐 아니라 100~20m까지 커버하면서 52도보다 오히려 더 잘 맞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백에 P, G, 52도, 56도를 넣고, G를 주력 어프로치 웨지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52도는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
• 커버할 수 있는 거리는 G나 52도나 비슷한데,
• G를 주로 쓰고, 오르막 그린일 때만 52도를 쓰는 식으로?
• 아니면 그냥 G 하나만 사용하고 52도는 아예 배제?
참고로, 짧은 거리에서도 최대한 굴리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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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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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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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를 배제하시고 60도를 들이시는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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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