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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힘~~
골프에서도 남자라면 비거리 부심이 생겨서
드라이버도 신품 나오면 바로바로 질러보고,
샤프트도 좋다는 소리 들리면 바로 바꿔보고 하시는 아마추어 분들 주위 많더라구요...
근데 아마추어 분들 비거리 몇미터 선이 장타시네요~~. 라는 기준들을 가지고 계시나요?
전 250미터가 장타 기준 느낌이 나더라구요..
주위 스크린 230~240미터는 흔하던데..
250 이후는 쉽게 보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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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필드 캐리 230m면 장타 인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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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기준 평지 240 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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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거리는 아무 의미 없고요. 캐리 기준 230이면 아마추어에서는 장타자라고 봅니다. 런까지 250 정도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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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를 보니 여태 함께한 동반자가 193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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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후반이고 형동생들과 많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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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이상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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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미터면 장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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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기준 250미터는 흔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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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ster님의 댓글 F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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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드 약평지기준 캐리 230만 찍어도 장타인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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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리220-230정도 보고치는데 장타자 소리 듣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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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반자가 주로 40대 중반에서 50대 후반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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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화이트 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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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장이나 지인들끼리 골프를 하면 200미터 이상만 처도 사실 꽤 멀리 잘치는게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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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이따 치라고 하면 장타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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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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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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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는 남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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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해서 만나보면 실제 거리는 둘째치고 본인보다 멀리치면 다 일단 장타자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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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캐디로 복기해 보면 꾸준히 220~230 떨어지는데 캐디님께서 장타자 예요~ 이런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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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230보고 치는데 조인가면 늘 장타자라고 구찌들 주시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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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캐디 왈, 아마추어 기준 캐리도 아니고 런 포함 200미터 넘는 사람이 20프로도 안되고 태반이 180~190미터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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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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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거리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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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지켜보면 캐리 200만 넘겨도 10프로 안쪽이라고 보이네요 구르는것까지 220만 가도 장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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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저희 고등학교 총 동문회배 골프대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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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에서 페어웨이에 올리고 토탈 230 넘어가면 장타자죠 ㅎㅎㅎ 세컨 얼마 안 남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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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기준 볼스 67정도 넘으면 장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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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 별로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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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캐디가 여기까지 치시는분 오랜만에 봤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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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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