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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면 중간에 제 공은 걍 집어버리고 그저 캐디 역에 충실했습니다.
끝나고 저녁 묵는데 내부무장관께서 재밋었다고 흡족해하시네요. 다행…인거겠죠?
그 와중에 퍼터가 짧아져서 고생하는 저보다 집사람이 거리감 더 잘맞추는건 킹받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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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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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흡족해하시면 성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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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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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2인 다녀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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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안성이었습니다. ㅎㅎ 저희 말고도 다 2인플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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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을 지난글의 1) 2) 중에 무엇을 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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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 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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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닉네임이 외간남자 ㅎㅎㅎ. 츤데레 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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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안성 2인 노캐디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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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말레이시아에서 중학생 딸, 아들을 머리 올려주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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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말레이시아 어느구장가셨나요?? 저도 11월쯤 와이프 머리 올려주러 갈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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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잎 정규홀 데뷔전 한림안성, 천룡퍼블릭, 뉴스프링빌 차례로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10년 넘는 구력의 저에겐 곤욕이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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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인 플레이로 한림안성 애용했습니다. 코로나 때부터 다녀봐서 샤워 못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씻는 곳만 빼면 훌륭합니다. 18홀 기준으로는 3인 가격 내니 상대적으로 좀 비싸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