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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넘어서가지고 골프장 호텔 가격이 어흑...

댓글목록

숭매님의 댓글

숭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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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19:34

얼마전까지 38-40바트 수준이었는데 많이 오르긴했죠.
캐디팁 400바트 기준 16,000이던게 18,000원
2,000원 차이라 많이 크지는 않은데 숙박, 음식 등등 다하면 이래저래 전체 경비가 6%정도 상승한거죠.
그래도 골프 여행 못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앞에가서치실께요님의 댓글

앞에가서치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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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19:47

그래도 태국만한 곳이 없죠. 여러가지 환경, 환율 등을 생각하면 일본이 대안이긴한데
라운드 환경 생각하면 태국이 아직 최고인듯요.

Dal님의 댓글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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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21:13

라운드환경만 생각하면 일본인거같습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크롬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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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20:35

바트가 박살난게 아니라 원이 박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언더세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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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21:37

원화가 박살난다는걸 생각하면 골프를 계속할수 있을까 조차 걱정.. 요즘 해외 직구는 쳐다보지도 않네요..

장비는PGA님의 댓글

장비는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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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03 22:28

환율도 환율이지만 태국 골프장 그린 카트 캐디비용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주말은 한국과 차이가 없거나 차량 포함하면 더 비쌀 정도로 올라서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깡시골을 찾아가거나 하이시즌을 피하거나, 평일에 좀 멀리 싼데를 찾아 가야 칠만한데.. 그렇게까지 가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