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매님의 댓글

얼마전까지 38-40바트 수준이었는데 많이 오르긴했죠.
캐디팁 400바트 기준 16,000이던게 18,000원
2,000원 차이라 많이 크지는 않은데 숙박, 음식 등등 다하면 이래저래 전체 경비가 6%정도 상승한거죠.
그래도 골프 여행 못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앞에가서치실께요님의 댓글

그래도 태국만한 곳이 없죠. 여러가지 환경, 환율 등을 생각하면 일본이 대안이긴한데
라운드 환경 생각하면 태국이 아직 최고인듯요.

Dal님의 댓글

라운드환경만 생각하면 일본인거같습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바트가 박살난게 아니라 원이 박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원화가 박살난다는걸 생각하면 골프를 계속할수 있을까 조차 걱정.. 요즘 해외 직구는 쳐다보지도 않네요..

장비는PGA님의 댓글

환율도 환율이지만 태국 골프장 그린 카트 캐디비용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주말은 한국과 차이가 없거나 차량 포함하면 더 비쌀 정도로 올라서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깡시골을 찾아가거나 하이시즌을 피하거나, 평일에 좀 멀리 싼데를 찾아 가야 칠만한데.. 그렇게까지 가야하나 싶네요..

청담동쓰레빠님의 댓글

비트코인 박살인줄알고 들어왔습니다;;;

부산참치님의 댓글

걍 원화가 휴짓조각 되었죠 ㅋㅋㅋㅋ 갈수록 심해질겁니다

뚱뚱빵빵님의 댓글

태국갔다가 지난주에 왔는데 환율보다 태국물가가 더 쇼킹했습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그래도 1인골프는 태국만한데가 없습니다
환율은 일본 제외 하면 다 높고 물가도 다른 나라들
다 올라가니 선택지는 태국 ㅎ

앞에가서치실께요님의 댓글

1인 골프는 정말 태국이 최고인거 같아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원화가 박살이라서...ㅋㅋ 해외 나가지 말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