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엎어치기 개선 훈련 중... > 골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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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엎어치기 개선 훈련 중...
일반 |
힘들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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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9 13:49:52
조회: 33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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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11년 가량 되었습니다. 

 

한 때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편까지는 아니었는데, 1~2년 정도 전부터 엎어치기(아웃인 스윙) 스윙이 심해지면서, 탄도가 높고, 백스핀이 많고, 슬라이스나 페이드 구질에 정타도 잘 안 나오고, 

 

비거리는 180~190m (런 포함) 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비슷하게 나갔던 분들과 거리차이가 많이 벌어졌고, 

 

그나마 방향성이라도 좋으면 좋은데,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드라이버와 롱 아이언 훈련을 했습니다. 

 

처음 1달은, 계속 57~59 볼 스피드에, 찍혀 맞고 슬라이스나 페이드 나오고, 

너무 안 되더라고요. 

 

영상을 보니, 다운 스윙 시 오른쪽 어깨가 덤비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고, 

스윙궤도는 아웃 - 인으로 3~5도 정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른쪽 어깨 잡아두고 왼쪽 벽 만들고, 최대한 인아웃 스윙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1달은, 아무리 연습을 해도 어깨가 덤비는 것을 못 잡겠더라고요. 안 하려고 해도 그리 되더군요. 

 

 

여튼, 그 이후에 나름의 연습드리를 익혀서 하다보니 아웃-인 궤적이 인-아웃으로 바뀌게 되었고

(인-아웃이 아웃-인보다 더 낫다는 것이 아니고, 저는 오른쪽 어깨가 덤비는 현상이 많았기에 이를 고치려면, 

의도적으로 인-아웃을 만들어 놓고 이후에 세부적으로 조정할 생각이었습니다)

 

손목과 팔에 힘을 많이 빼고 헤드를 안쪽에서 공으로 던지되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을 하게 하니, 

 

공이 드로우 또는 훅 구질로 바뀌면서 볼 스피드 향상, 백스핀 하향, 비거리 상승으로 이어지더군요. 

 

 

대신 심한 훅이 나올 때도 있긴 합니다. 

(심한 훅 나올 때 : 왼쪽 체중이동이 제대로 안 될 때 나옵니다)

 

 

예전 스피드가 거의 회복이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볼스피드를 62~63 정도로 유지 (그렇다면 약 80~85% 느낌의 스윙)하면서, 

 

무엇보다도 잘 맞을 때의 템포를 그 스피드에서는 잘 살릴 수 있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스피드의 상한은 60대 후반까지 올려보려고는 합니다. 그러면 80~85%의 정교한 스윙에서도, 

 스피드가 조금이라도 더 나오더군요)

 

그 동안 골프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다행히 약간의 개선이 되니 의욕이 생깁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와우... 교정하시는동안 엄청난 인내와 고통이 있으셨을텐데 성과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인아웃이 심한게 문제여서 오히려 야구스윙하듯이 스윙하려고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인아웃은 많이 고쳐졌는데 생각없이 치면 가끔 인아웃이 나오네요

근데... 극단적인건 둘다 최악이지만 아웃인이 인아웃보다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샷의 결과나 이후 교정의 난이도를 감안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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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무슨 드릴을 하셨나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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