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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라운딩 할 때 이야기 인데 남자 2, 남자 2 조인을 갔습니다.
우리는 15분 정도 남은 상태로 카트 타는 장소에 나왔고 다른 2명은 좀 늦게 오더라고요.
7분 정도 남은 상태에서도 다른 조인 2명 분이 안 오니 캐디가 안 오는 사람들 험담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손님인데 다른 손님들에게 그 사람들 험담을 하는 거 보니 이 캐디 잘 못 걸렸네 하고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3분 정도 남은 시간에 다 도착해서 무사히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중간 중간 캐디 행동이 조금 불편한 건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경기를 마치고 캐디피를 걷어서 주는데
다른 조인팀이 저에게 75,000원을 주시고 저도 75,000원이 있어서
만원짜리 14개 5천원짜리 2개를 드리니 캐디가 갑자기 얼굴색이 변하면서 5천원짜리로 캐디피를 주는 경우가 어딨냐고 ㅈㄹ하더라고요. 저는 정중히 두손으로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드렸는데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 전 다른 구장에서 만났던 조선족 연습생 캐디는 예의도 바르고 뛰어다니고 오히려 캐디피도 저렴 하더라고요. 그날 70대 라베를 해서 기분이 좋아서 조금 더 주었더니 캐디가 엄청 좋아해서 더 기분도 좋았습니다.
만약 캐디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설프게 경력 있는 캐디보다 예의 있고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간섭 할 때와 안 할때를 아는 캐디를 선택 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노캐디를 하는게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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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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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에 카트 페어웨이 진입 가능하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잔디 상태 안좋아진다 해도 그게 더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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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면 좋겠어요 국내 골프장들 그러면 가격이 더 오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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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나랑 안맞는 사람이 있고 , 잘맞는 사람이 있다는 건 당연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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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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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으로 모이면 십 중 팔구는 4씩 걷어서 16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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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받는게 정상은 아니죠. 편의상 골퍼들이 주는건데 당연하다고 화내는게 이상한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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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가 잘했으면 그냥 5천원 더 드릴건데. 15만원도 아깝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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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14개 5천원짜리 2개를 드리니 캐디가 갑자기 얼굴색이 변하면서 5천원짜리로 캐디피를 주는 경우가 어딨냐고 ㅈ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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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5천원짜리 atm기 입금이 안되서 그런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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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은 천원짜리도 다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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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5천원 반올림해서 안줘서 그런거 같은데 본인이 경기 진행 깔끔하게 잘했으면 말 안해도 알아서 챙겨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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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행동을 봐서는 15만원도 아깝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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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짜리로 주고 싶은 캐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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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참지말고 화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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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름을 잘 봐두려고 노력합니다. 이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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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내내 핸드폰만 보던 캐디한테 정색하고 차갑게 이야기했더니 그때부터 급친절모드....참 씁쓸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