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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를 겸손하게 해주는 블랙스톤 이천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8월 5일 7시대 1부 티였습니다.
전반은 그런대로 칠만하고 후반은 꽤 덥긴 했지만..
그래도 어제는 구름이 좀 있어서 해가 없을 땐 칠만했습니다.
도심에 비하면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네요.
물론.. 이온음료 3통 마셨습니다.
1년만에 방문인데 간단하게 느낀 점 몇가지...
1. 클럽하우스는 올 떄마다 웅장하다.
2. 정장 입은 직원들이 상시로 쨰려보고 있어서 왠지 반바지 입고 들어오면 안될 것 같다.
3. 강아지 두 마리가 마스코트처럼 홀을 돌아다닌다. (고양이는 없다)
4. 러프 들어가면 공 못 찾는다.
5. 페어웨이 평평한 곳이 없다.
6. 그린도 평평한 곳이 없다.
7. 모든 그린이 구겨져 있고 2단 그린이다.
8. 심지어 빠르다.
9. 백을 실어준다고 했지만 후방주차를 안하면 그냥 입구에 둬서 알아서 가져가야 한다. (후방주차->전방주차)
10. 나에게 아직 블랙스톤 이천은 너무 어렵다.
내 돈 내고 또 가고 싶진 않다. 누가 초대해주면 못 이기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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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버디를 한 구장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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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KB금융 KLPGA 갤러리로 방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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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잔디 이식 전환 때가서 실망했었는데 자리잡았나 보네요. 그런데, 후방이 아니고 전방주차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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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많이 쉬워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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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 번 가봤는데, 코스가 기억나는 게 아니라 사과주스 골드메달 한병에 1만원, 김밥이 맛나고 고급스러웠지만 1.5만원ㅠㅠ 아직도 그럴라나 몰겠네여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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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가봤고 코스 리뉴얼 후에도 갔었는데 리뉴얼 후가 훨씬 더 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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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가 없어지는게 추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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