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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인기 있을 때는 골포 월요일에는 어김없이 KLPGA 결과에 대해 글이 올라왔는데..
예전대비 인기가 다소 주춤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투어 2년차 06년생 두명이 캐리하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대회는 4일 내내 같은조로... 솔림대전이란 말까지
3라운드까지 10언더로 3타차 선두였던 서교림선수가 일치감치 3타 잃으면서,
김민솔선수가 선두로 나가고,
(와중에 박민지선수 막홀 버디로 먼저 -7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고)
16홀인가 파3에서 4번아이언으로 서교림선수 버디만들어서 -7,
같은홀에서 김민솔 선수 보기로 투샷스윙 동타...
18홀 둘다 버디... 연장전까지 가서
둘다 호쾌한 티샷에 공격형.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 홀은 서선수가 티샷이 페어웨이 지키는 장타, 김선수는 러프
그런데도 버디 동타
play off 홀은 서선수 티샷 미스 러프행, 김선수 완전 장타 페어웨이,
서선수 3온 공략으로, 김선수 세컨샷이 탑볼나면서 서선수 마음 편하게 웻지로 붙이는 샷..
이로서 시즌 4승은 서교림이 먼저 챙기네요. 메이저는 각각 하나씩 가져가고...
어렸을 적부터 경쟁하면서 자라왔다는데, 슬럼프 없이 서로 긍정적인 경쟁으로 롱런하면서,
투어 흥행에도 활력을 넣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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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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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김민솔 프로의 우드 미스샷이 너무 안타까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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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에 따라 가는 건지.. 김민솔 프로가 드라이브 2위고 서프로가 5위라는데,(1위 김나현2는 183) 지난 한국여자 오픈중계에서 김민솔 볼스피드가 꾸준히 68 나오던데, 평균드라이브 거리가 260야드가 좀 안되네요. 235m 정도. 3번우드 티샷이 몇개 섞여서 그럴 수는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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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프로 지난 제주 대회서 몇번 봤는데.. 말씀처럼 왠만한 남자 프로들보다 피지컬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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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는 빠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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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계속 그럴건 아니겠지만, 박선수가 최초로 연 2대회를 컷탈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예원선수는 야무지고 따박따박인데 개인적으로는 공격형 프로를 더 선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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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상승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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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또, 그것도 메이저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시즌 3승의 김민솔과 4라운드 내내 경쟁하는 것이 압박이 상당했을 텐데... 마지막날 타수 잃으면서 재미있게 해줘가면서 챙길건 다 챙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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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KLPGA 의 흥행을 이끌어줬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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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따박따박 프로들만 쟁쟁해서 재미가 좀 떨어졌었는데, 여러논란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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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 쫄깃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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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니지만 연장은 한번만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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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1번홀 승부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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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계실방 봤는데 ㅋㅋ 연장 두번 한것처럼 느껴지네요 18번홀이 거의 매치플레이였으니ㅎㅎ 졸잼이었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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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했네요. 수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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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겠지만 저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서교림이 더 좋더라구요. 김민솔은 진짜 완전 포커페이스. 요전 대회에 이어서 완전 꿀잼 경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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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솔프로 실제 180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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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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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1홀에서 끝났어요 착각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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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규홀 부터 거의 매치 분위기라 착각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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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응원하는 프로고 김민솔 선수 멘탈이 훌륭한지는 알고 있었는데 서교림 선수 멘탈도 장난아닌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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