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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차 골린입니다!
오늘 필드 3개월만에 첫 출격이라 어제 야외인도어서 90분동안 드라이버만 200개 쳤는데요.
70개쯤 부터 갑자기 가장 중요한 부분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0. 그립은 좌우로 가볍게 빈스윙하면서 견고하게 잡고 견고함이 느껴지면 그대로
1. 왼발축 최대한 고정하고 오른쪽으로 몸통꼬임을 최대한 느낀 후 그대로 풀어준다.
2 공을 맞출려고 하는게 아니라 꼬임이 풀리면서 헤드는 그대로 지나갈 뿐이다
3, 다운스윙-팔로우 구간에도 고개들지말고 왼발을 최대한 버티는게 핵심
필드때마다 70% 힘으로 170~180m 보내자 하고 팔로만 치거나 몸이 덜 돌아 일관성이 부족했었는데요.
어제 치면서 느낀게 무조건 몸통 꼬임을 최대한으로 꼬아준 후 그대로 풀어주는게 핵심이었습니다.
이걸 느낀 후 71개 부터 ~ 200개까지 80% 이상 스트레이트, 페이드가 나오네요. -_-
(사실 계속 드라이버만 치면 누구나 다 잘맞을듯;;)
오늘 필드 출격인데 달래치거나, 살살치지 말고 첫홀부터 최대한 꼬아준후 OB가 나든 말든 쳐볼려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신분들 있을까요 ㅎ
또 가면 안될거 알기에 스스로 위안하며 남겨봅니다 ㅜ
과연 결과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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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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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쳤으면 이미 몸이 풀리다못해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상태라 다음 필드 첫티샷 바로직전에 200개 치지 않으면 깨달음이 적용이 안되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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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그런가봅니다. 필드 직전 200개를 치고 가볼까요 ㅎㅎ 전혀 필드서 소용히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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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을라면 이러한 입력과 출력이 매우 정교하게 똑같이 수백수천번 반복하고 굳어져야 증명할 수 있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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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드폰 노트에 가득 적혀 있는데 심지어 못그리는 그림도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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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팍님이 말씀하셨어요.. "드라이버 잘 치는 방법" "없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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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한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날 정도에 가끔 스크린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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