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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참 몇년 째 연습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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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30 16:56:55
조회: 60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아이언은 바디스윙으로 어느정도 정착했습니다.
스윙레프트를 지향하면서 손목 안쓰면서 최대한 몸으로 칩니다.
클래식 로프트 기준으로 7번 145m 봅니다

근데 드라이버는 정말 모르겠어요
잘쳐야 220-230?

저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생각해도
250-260은 쳐야하지 않나? 싶은데..
헤드 스피드도 42-43m/s 겨우 나와요.

드라이버는 아이언처럼 손목 개입 없이 몸으로 쳐야하나?
싶으면 머리 유지가 어렵고 헤드 스피드도 않나네요.

머리 뒤에서 손목 풀어버리고 팔 중심으로 치면
방향이 분수쇼를 합니다. 스피드도 잘 안나오고요.

아이언처럼 드라이버는 스윙레프트가 아니라
배치기가 오히려 많은것 같고요

드라이버 연습을 제일 많이 하는듯 한데..
속도는 여전히 잘 늘질 않네요.

뭔가 이런 답답한 상황을 타개할건 레슨 뿐이려나요.
레슨 고민 안한건 아닌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요ㅠ

뭐 어떤 연습 같은걸 하거나 개념을 바꿔봐야할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그렇습니다ㅜ
드라이버 스윙이 3개가 생겼습니다.;;
잘맞는날은 한두달간 스트레이트-드로우
집나가며 말도안되게 1~2주는 좌우 와이파이 150m 쪼루
그러다 자세 좀 바꾸고 다시 잘맞거 무한반복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경량샤프트 구매하려구요;
안되면 레슨 가야할것 같습니다 힘내세여!

    1 0
작성일

저는 쇼츠 만들면서, 한 프레임 한프레임 뜯어 보는데요.
척추각 고정, 스윙궤도, 헤드 던지기 뭐 보고 있어서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연습을 안하니까 늘지는 않구요.  ㅠㅠ
영상을 보면서 한프레임씩 뜯어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피니쉬 치킨윙이 문제인데 안고쳐져요 ㅎㅎㅎ

    1 0
작성일

쇼츠를 만들면 그렇게잘라서 볼수가 있나요??
영상 분석 어플 쓰긴하는데 엄청 상세하게 쪼개는 건 힘들더라고요ㅠ

    0 0
작성일

영상을 다운받아서, 편집 프로그램으로 한프레임씩 짤라 볼 수 있습니다 .

    0 0
작성일

아주 많이 들어봤을 말이지만 힘을 빼셔야 합니다. 아니 그럼 뭐 어떻게? 충분히 빼고 있는데? 이렇게 느끼시겠지만
내가 생각한 나의 느낌 X 10정도 채를 놓기 직전까지 힘이 빠져야 하는데 특히 몸을 많이 이용하시는분들이 상체 힘이 많이 남아있어서 힘 빼는 느낌을 더 느끼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누군가의 스윙을 봐도 혹은 유투브 레슨을 봐도 개인이 혼자 깨우치기 아주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힘빼는데 3년 10년 이런말이 나오겠어요.
힘빼는 방법이 있고 전문가가 옆에서 봐주면서 계속 코칭&교정을 1시간정도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한국골프 정말 많이 발전했고 레슨 내용과 도구 장비등등 너무 좋아졌어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비거리 원포인트 레슨 1시간 받아보세요.
트랙맨 or GC쿼드가 있는 환경(골프존 시스템 X) 20~40대 남성 KPGA 자격보유 연습장 이용료 포함 15~20만원
이렇게 기준을 정하셔서 근처 찾아보세요 분명히 있을거에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1시간이면 힘 다 빠집니다.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내용인데 와 이게 혼자 왜 안되었을까
현타 오긴할텐데 그래도 비거리 20~30미터 늘어서 좋으실거에요. 단점은 레슨 받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다시 힘들어가면서 비거리도 같이 줄어들고 레슨 받은 내용 떠올려가며 혼자 해봐도 또 안되실거에요.
그럼 다시 레슨 받고 다시 비거리 늘고.. 이걸 몇번 반복하다보면 온전히 흡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2 0
작성일

역시나 래슨이 답이겠죠??ㅎㅎ
15분씩 자주 하는거 보다 그냥 한방에 1시간이 낫다는 거죠?

    0 0
작성일

15분정도 매일 하는 레슨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진짜 실력 좋은 프로님이 계시고 레슨 받는 분도 어느정도 구력과 이해력, 재능이 있어서 서로 합이 잘 맞으면 모르겠는데 1시간정도 진행하는 원포인트레슨과 매일 와서 15분 하고 가는 레슨은 완전히 다릅니다.
위에서 말한 기준에 맞춰서 한번 찾아보세요

    1 0
작성일

1시간 원포인트
한번 도전해볼게요!

    0 0
작성일

드라이버 연습은 많이 하셨다고하니
이제 혼자 연습하는것으로는 한계에 온것 같습니다.
레슨을 한번 받아보시죠.
벽을 깨어줄수 있을듯 합니다.

    0 0
작성일

바디스윙으로 클럽을 몸앞에 두는것만 집중하시면 생각보다 손이 어드레스보다 몸에서 멀어지는 현상이 종종 나옵니다. 그러면서 살짝씩 힙 스웨이가 발생합니다. 그럼 오른발에 간 체중이 돌아오지 못해 배치기가 나오기 쉽습니다.
여기서 몸을 쓰려고 몸에 힘을 주고 하면 생각보다 상체만 많이 쓰게 되기도 합니다.
1. 저는 백스윙 시작을 몸을 이용해서(손목 힘을빼고 클럽이 약간 뒤따라오는 느낌으로) 뒤로 확 던지는 것으로 교정받았습니다. 그렇게 손목에 힘을 빼도 몸앞에 클럽 유지는 크게 문제 없으며, 오히려 그걸 버티려다보니 스웨이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몸으로 시작했으니 몸으로 당겨오는 것도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말로는 어려운데 몸의 시퀀스가 본능적으로 그게 맞다고 느껴지더군요
2. 그리고 바디를 쓰는것도 골반이 아니라 두 허벅지가 임팩트 포지션(어드레스를 조금 더 지난)까지만 딱 오고 멈춤다는 느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체를 돌리면 긴 클럽이 못따라오고, 상체를 돌리면 팔이 경직되고. 하체는 임팩트까지 최대한 빠르게 딱! 돌리고 거기서 무조건 멈춘다! 이것만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럼 멈추는 순간 뒤늦게 오던 팔이 튀어나가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이는 사람마다 다를것이며, 프로들 레슨에서는 왼쪽으로 골반을 확실하게 열어줘야 한다고 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운동신경이 좋지 못해서인지 그 정도까지만 돌리며 타이밍 맞추는게 한계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그래도 영상을 보면 제 상각보다는 꽤나 열린 상태로 임팩트가 됩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맞춰가니 오히려 아이언도 조금 더 나가고 드라이버도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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