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래 김러브 님의 댓글에도 그렇고, 그동안 많은 분들의 글을 보다보면, 타이틀 910D2의 타구음/타감에 대한 호평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호평을 듣고 전에 910D2 헤드를 2개나 장만했었는데, 이상하게도 타구음/타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짭도 아니고, 어디 깨진 곳도 없는 헤드였고, 샤프트도 다양하게 쳐 봤는데 이상하게도 못 느끼겠더라구요.
913이나 현재의 TSR은 감성적으로 아주 맘에 들어 하고 있는데,
(1) 910의 타감/타구음은 913/TSR 등과는 다른 느낌인가요? 개인차가 강한 것이 타감/타구음이다 보니.
(2) 헤드스피드와 타감/타구음이 연관되어 그런 것일까요? 제가 볼스 58 수준이다 보니, 예전에 나온 튼튼한 (두꺼운) 헤드의 타감/타구음을 느끼기에는 너무 헤드스피드가 느려서일까요.
골프 친지 꽤 오래 되었지만, 항상 궁금한 것이 910 관련 호평이었습니다... ^^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910 최애자로써
| ||
|
|
작성일
|
|
|
네. 감사합니다.
| ||
|
|
작성일
|
|
|
개인적으로 타구음은 910에서 정점 찍고 910 이후 나온 버전들부터 서서히 타락하다가 917부터는 나락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910 이전 버전들이 타구음이 더 좋습니다.
| ||
|
|
작성일
|
|
|
감사합니다.
| ||
|
|
작성일
|
|
|
D2는 안써봤지만 현재 910 D3 헤드에 텐세이 1K 화이트 6S 팁컷 5센치 해서 쓰고 있습니다.
| ||
|
|
작성일
|
|
|
910D3는 타구음이 조용한가 보죠.
| ||
|
|
작성일
|
|
|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타구감이나 타구음은 풀 단조 티타늄 시절(에폰 af-101~105, 또는 미즈노 MP크래프트 시리즈가 대표적이죠)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풀 단조 티타늄 공법이 타구감을 100% 결정하진 못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대략 2015년 이후 드라이버 바디 제조가 정밀 주조로 바뀌고 페이스만 단조 티타늄을 사용하거나 카본을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많아졌는데 저는 순수 단조 티타늄 시대가 가장 티타늄 드라이버 다운 세대였고 그 기억을 아직도 좋아합니다. | ||
|
|
작성일
|
|
|
앗, 김프로님의 말씀을 들으니 풀 단조 티타늄의 기억을 다시 느껴 봐야 겠다는, 즉 뽐이 다시 오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