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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조인이 경기권 전멸이더라구요 어제가 와우
평소에 치던 3부금액으로 이븐데일 다녀왔습니다.
금액이 금액이기에 기대는 없이 갔구요. 아예 기대없이 갔습니다
파3만 매트티샷했습니다.
그린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안그렇게 생겨서 생각보다 빠르고, 안그렇게 생겨서 라이도 다 먹구요.
그린이 머리가 좀 벗겨진곳은 보이긴했지만, 심각하게 모래놀이한다거나 탈모가 온곳은 없었습니다.
다만, 페어웨이 디봇자국들은 수리없이 마사토만 얹어놨고 그린 피치마크는 아무도 수리를 안하더라구요.
우리팀 캐디님도 수리안하고 넘어감........내 퍼팅라이에 누구껀지도 모르는 피치마크 걸리면 그때서야 수리해주고
가격이 가격이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래도 그린 피치마크는 수리하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ㅠㅠ
비가 하도많이와서그런가 세컨치는데 돈까스 엄청 날아가더라구요. 땅이 물렁물렁해서그른가.......
다만 어제 치면서 느낀건
이 금액에서 이 컨디션인데, 15만원짜리 간다고 두배나 더 좋아질것같진않고....이렇게 대충 시즌마감할 구장들이
널리고 널려있다는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ㅎㅎ
명문 회원제는 못가더라도 퍼블릭에서 관리 잘한다고하는 구장들이나 찾아 다녀야겠습니다 이제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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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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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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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쯤에 가격은 싸고 구장관리는 상급이라 좋아하는 골프장이었는데, 폭우/태풍으로 법면 무너지면서 그린에 토사가 뒤덮히고 난뒤부터 회복이 안되더니 계속 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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