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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반기 시즌 개장과 함께 반성꺼리가 많아져서 그런지
연습장을 부쩍이나 자주 갑니다.
저는 공치는거보다 빈스윙을 좋아하는데요.
루틴지키면서 어드레스 잡고 실전이다 생각하고 빈스윙 하는편 입니다.
그런데 마음가짐은 실전이다 생각하지만 몸이 금방 적응해버려서
꽤나 설렁설렁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그래서 생각을 한게 2인1조로 지인 or 프로님에게 좀 봐달라 그러고
30개정도 눈을 감고 루틴지키면서 어드레스 잡고 빈스윙을 합니다.
물론 스윙하기 전에 봐주는사람이 어드레스 모양이나 공위치 지켜주고
랜덤으로 공을 놓았다가 안놓았다가 하면서 스윙 시작을 알려줍니다.
슈뢰딩거의 공처럼 공이 어드레스 자리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저는 눈감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모릅니다.
그럼 저는 시작 사인에 맞춰서 스윙하는데 갑자기 공이 생길때도 있고
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이 없어서 허전하게 나갈때도 있어서
꽤나 훈련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실제로 그냥 빈스윙할때보다 더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눈감고 어드레스때 손의 위치나 테이크백 자리 백스윙탑때 자리나 손모양등
더 잘느껴지는거 같고 앞에서 봐주는 사람이 잘못하고 있으면 모양이나 자리도 교정해주다보니
감각적인 훈련도 되는거 같아서 시간대비 훈련 효율이 좋은거 같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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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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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좋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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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이 조금 지겨워서 재미삼아 해봤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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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연습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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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헬스도 마찬가지인데 2인1조로 운동하는게 효율이 좋아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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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빈스윙 하는 건 프로분들도 추천하는 분들 많더군요. 저도 종종 하고 있는데 다른 것보다 축 유지하는 데 꽤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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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니까 또 다른 감각이 깨어난다고 해야하나 느껴지는게 많더라구요. 템포 잡는데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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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에게 레슨 받을때 이 방법 배웠는대 좋았습니다. 그런대 공을 놓고 치면 폼 망가지는건 똑같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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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참 어렵죠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