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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은 자기 몸에 맞게 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어릴적부터 배워서 정석? 으로 배우면 좋겟지만
골프라는게 어느정도 여유도 있어야 하는 운동이기에
보통 30대 중반 이후 40대에 배우게 되는데
몸이 안따라 주는데 아무리 정석대로 해봤자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져 취미로 재미있게 치면 그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선수 할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쳐봣자 뭐하겠습니까 ㅎㅎ
서로 웃고 재미나게 치고 100개 쳐도 즐거우면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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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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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00개치면 안즐거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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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저번에 100개 쳤어도 재미난분 있어서 종일 웃고 쳤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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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치면 겉으론 웃지만 속에선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쏟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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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전히 백돌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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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 하고 102개 하고 기분이 참 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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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쳐도 그날 의도한 샷이 3개만 나와줘도 기분 좋지 않습니까? ㅎㅎ 초석을 다지는 의미로....마음가짐만 잘가지면 스코어야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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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치고 줄겁게 치는게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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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치는 동료들은 점수보다 필드에서 하하호호 떠들면서 수다 떠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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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윙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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