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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마음 먹고 질렀습니다. EV4 569 S 로요...
(이 금액 주고 클럽 한 개를 사 본 적이 없는데.. ㅠ.ㅠ)
피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661의 67.5g 이란 숫자가 부담스러워서 569 선택 했는데 짧고 가볍네요.
가지고 있는 샤프트에 슬리브 교체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슬리브 없이 교체 작업은 보통 얼마 정도에 하시나요?)
타구음들 이야기들 하셔서 걱정했는데..오래전 핑 드라이버의 깡 소리가 아니라서 너무 좋네요~
퍽도 아니고 깡도 아니고 중간음 정도 타구음으로 전 만족 합니다.
잘 맞았을땐...부스터 걸리듯이 나가는 모습이 좋긴 좋네요.
샤프트 바꿔보고 글 남길 수 있으면 다시 남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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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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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델 같은 샤프트 S쓰는데 전 길이가 딱 좋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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