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또님의 댓글

김희종 프로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
농담이고 우리프로님이 항상 강조하던거에요. 샤프트 각대로 올려라. 양손의 힘 배분에 따라 백스윙의 높이가 달라진다니
신기하네요.

300야드님의 댓글

크하아아악 !!!!!
감사합니다 !!!
이걸 보니 저는 완전히 플랫한 백스윙이었네요...
아무래도 왼팔을 펴야 한다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네요 ㅠ.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00야드님의 댓글

이제 연습으로 그 5대5를 제몸이 알아듣는지를 확인하는 방법만 남았습니다...
oTL

뽀드로님의 댓글

근데 5:5라는 감각을 느끼실 수 있나요? 지난번에도 봤는데 5:5라는 감각을 아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울 것 같던데..

BornBogey님의 댓글

레슨들을 볼 때마다 확실히 사람마다 자기가 깨달아가는 포인트가 다른 것 같음을 느낍니다. :)
누구에게는 이 레슨이 정말 인생레슨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럼에도 모호한,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도 있는. 그래서 정말 어떻게든 계속 파보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이해의 포인트는 사람마다 제각각 상대적이라 더 그런 것 같구요. 마치 공부를 할 때에도 강사는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는 게 누군가에게는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 처럼요. 레슨프로도 마찬가지 같아요. 그 사람의 이해 포인트를 딱 파고 들어가야 하는 ..
댓글을 보니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케이님의 댓글

선추천 후 열공해 보겠습니다 ^^

Woodstock님의 댓글

그런데 저  래슨엔 클럽별 특성에  따라 좀더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요. 숏,미들, 롱클럽(롱아이언/우드/드라이버 )구분에 따라 자연스레 업라이트해지고 플렛해지는데. 그리고 어깨턴이 더 되냐 덜  되냐에 따라 헤드높이는 더 올릭가고 덜 내려가는데  이부분 설명이 좀더 부족한거같은데요. 어깨들과 그립끝 삼각형이 늘 공을 품은 느낌으로 한몸으로 턴. 오른손 높이는 귀근처 정도. 전 보통 이란기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