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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55사용중인데 제가 손이 좀 커서 장갑 26호가 딱 맞는 정도
아이언이나 우드 등등 임펙시 클럽헤드가 밀려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배드민턴 그립테이프 감고나서
미드 그립정도의 두께 그립감으로 치다보니 좀더 쉽게 칠수 있고
임펙도 힘있게 맞는거 같습니다.
평균이신 분들은 상관 없지만
손이 크신분들은 자기 손에 맞는 그립으로 교체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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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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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핑 피팅 받고 그립을 표준 아쿠아에서 화이트로 바꿨는데...손가락이 안아프고 편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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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면서 아직 저 보다 손 큰분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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