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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로스트볼 짝퉁은 타이틀이 대부분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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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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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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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본적으로 로스트볼은 전부 짝퉁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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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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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차피 두어번 샷 하면 잃어버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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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퉁과 성능상 차이가 체감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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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진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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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다 특성이 달라서 묵직한 느낌 가벼운 느낌은 느껴지더라구요. 퍼팅시에도 타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매번 같은 공만 써서 그런지 타 메이커 치면 차이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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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이내 웨지샷에서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요 물론 샷이나 그린 경도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3-4 피스 우레탄커버 정품과 3-4피스 우레탄 로스트볼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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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볼 로스트볼은 구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리피니쉬라는 이름으로 파는 것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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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주에 공이 다 떨어져서 카운터에 프로젝트 a가 있길래 한 슬리브 사서 돌았는데요 원래 프로젝트 a가 평이 좋았거든요 3피스 우레탄에 tp5 비슷하다구요. 그래 한번 써봤는데 tp5만큼 스핀이 먹지는 안더라구요. 그래두 타감은 괞찮았네요. 근데 요번 pro v1x used는 공 두개밖에 안썼지만 타감이나 스핀 그린사이드 콘트롤 다 프로젝트a보다 났더라구요. 개인적 느낌으로는 tp5나 잭니클라우스보다 저에게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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