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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빠르기로 하는게 필드랑 비슷한 느낌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는 말 같기도 하고..
저는 퍼팅만큼은 스크린이 더 어렵던데
라이보기도 그렇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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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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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통빠르기로 합니다. 컨시드 1.25m 하고요. 1m는 빡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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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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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빠로 하는 건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거 라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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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무난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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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크린 칠 때는 약빠로 하다가 필드에서 퍼팅을 늘 짧게 치는 듯 해서 이후 보통빠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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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매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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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매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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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빠름 컨시드1m or 약간빠름에 컨시트1.5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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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도 많이 하시나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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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는 휘둘러야 가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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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빠가 젤 필드랑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ㅡㅡ 저랑 치시는분들도 그렇고요 보통 2.5정도? 이정도가 약빠랑 비슷한거같은데 이것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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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한번도 안해봤구요, 약빠 매빠 비율 반반정도 되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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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빠름이 필드랑 비슷하단 말을 듣고 항상 그렇게 쳐왔는데, 아닐 수도 있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