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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드라이버 : 14개중 50프로 정도의 성공? 확율
나머지는 오비나 해저드
전반 1개 후반 1개 멀리건 받음
세컨 : 어려운 라이일때 드롭해서 침
벌타는 없음
세컨오비시 멀리건 가끔
퍼팅 : 따블펏일경우 왠만해선 ok
첫홀 파기록
이럴경우 108타 정도나옴
실제 120타 이상
탈골린이
드라이버 : 전반 1개 후반 1개정도 죽음
1개는 오비 1개는 해저드
멀리건없음
세컨 : 어려워도 탈출 or 레이업
4퍼기준 3온 평균 2펏 정도 마무리
타수 pga 룰 기록시 99타 이내
제 나름 기준 생각으로 적어봤습니다
탈골린이시 아마추어 50프로 이내로 생각됩니다
채를한번이라도 잡아본 모든 아마추어 기준으로요
결론 골린이라도 pga 룰로 120 130 이란 숫자를봐야
열씨미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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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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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탈골린이 기준 아마추어 20~30%정도될거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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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ㅌ...골린이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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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라이버 오비시 오비티가서 치는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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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싱글이 아닌게 아닐까요? 오비를 몇개를 내야.. 싱글이 90타를 넘기죠..ㄷㄷ 그냥 한두번 싱글 쳐본게 아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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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에서 매번치다가 거리압박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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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본인의 스코어를 정확하게 기록할 줄 알면 골린이를 벗어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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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맞는 말씀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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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심플하지만 정확한 기준이 아닌가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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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드라이버가 한게임이 2개정도는 터지니까.. 골린이겠네요 ㅎㅎ 헤저드도 많이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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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엔 게임 중 본인이 기억하는 타수를 셀 수 있는 사람, 룰대로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을 골린이를 벗어났다고 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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