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이언 두 세트는 있는데
지겹기도하고 안맞기도 하고 이번달에
둘중 하나는 처분하러합니다.
이 두세트의 문제는
1. 스릭슨은 원래 그립이 립그립에 그립이 앏고
2. Apex는 그립 잘못 갈아서 너무 굵어서 둘이 너무 상이하네요
지방 생활 끝나서 당분간은 채가 하나만 필요해서 다음주 두번의 라운딩에서 결과가 안좋은 걸 처분하려합니다.
근데 요즘은 무슨 아이언이 대세인가요?
저는 쉬운채를 선호하지만 아이언 핑은 별로 선호하진 않는데 예전 포틴 같은 채는 없나봅니다.
지겹기도하고 안맞기도 하고 이번달에
둘중 하나는 처분하러합니다.
이 두세트의 문제는
1. 스릭슨은 원래 그립이 립그립에 그립이 앏고
2. Apex는 그립 잘못 갈아서 너무 굵어서 둘이 너무 상이하네요
지방 생활 끝나서 당분간은 채가 하나만 필요해서 다음주 두번의 라운딩에서 결과가 안좋은 걸 처분하려합니다.
근데 요즘은 무슨 아이언이 대세인가요?
저는 쉬운채를 선호하지만 아이언 핑은 별로 선호하진 않는데 예전 포틴 같은 채는 없나봅니다.
|
|
;){kind=small}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작성일
|
|
|
apex는 몇년식인지요 565가 쉽지않을까요 | ||
|
|
작성일
|
|
|
Apex 초기모델이에요
| ||
 |
작성일
|
|
|
야마하 아이언이 포틴보다 나았습니다. | ||
|
|
작성일
|
|
|
야마하도 좋은 클럽이죠 | ||
 |
작성일
|
|
|
Z565 참 좋았는데요...pxg 대란때 처분한게 아쉽습니다 | ||
|
|
작성일
|
|
|
괜한 장비 탓 아닌가 싶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