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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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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rk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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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07 11:49:29 조회: 2,14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제가 외국 살아서 캐디있는 골프장은 가본적이 없는데요.
이야기 들으니까 한국에서는 캐디가 퍼팅할때 그린라이까지 봐 준다던데 그럼 재미가 있나요? 내가 본 라이타구서 홀컵에 빨려들어 갈때의 쾌감은 돈주고도 못사는건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아 티샷할때 공봐주는건 부럽네요.

(제가 생각이 짧아서 몇몇분들께는 얺짠을수도 있게 글을 쓴거 같네요.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구요. 만년백돌이지만 그래도 기회되면 한번이라두 더 나갈려구 하는 이유가 오직 재미있다는 것 한가지인데 그중 제게 가장 큰 재미라고 느껴지는 것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 할수도 있다는게 조금 의아스럽기도 해서 좀 분란을 일으킨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캐디가 100% 다 봐주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본인이 직접 보시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골린이지만 스스로 라인 잡아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근처에 캐디 있으면 한번씩 물어보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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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해도 됩니다.
전 제가 직접 라이보고 놓습니다.
웨지나 퍼터도 제가 들고 가는 경우가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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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봐주는대로 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보는 사람도 있고 조언만 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각자 느끼는 재미가 다른거지 서로 이해할 사항은 아닌 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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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골프에 빠지신 기준이 다르고 더구나 저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뭐 그게 나쁘다 그런뜻은 아니구요 그냥 제가 가장 애착이가는 재미이기에 그냥 물어본거죠.
뭐 티샹이나 세컨샷할때 훈수두는건 그러려니 해두 퍼팅에 간섭들어오는건 못참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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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준다고 다 넣는건 아니더라구요 Otz
다만 저 같은 골린이는 그렇게라도 안해주면 3빠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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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 볼닦고 놓고 물어만봅니다.

그럼캐디가 라이를 과하게 봤을때 전 이만큼만봤어요 하더라구요...이러면 없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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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온 나라 골프장에 다 캐디가 없지는 않을텐데요~
라이 봐주는걸 떠나서 캐디 있으면 그냥 편하고 좋아요. 저도 해외에 있어서 1인당 한명씩 전담 캐디를 쓰는데, 페어웨이 같이 걸으면서 코스 공략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공이 잘 안맞을땐 뭐가 문제일지 물어보기도 하고, 이래저래 편하고 좋습니다. 전담 비서를 한명 데리고 다니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전담 캐디 있어도 저도 라이는 제가 직접 봅니다. 애매할떼는 내가 본 라이가 맞는지만 살짝 물어보는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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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동부인데요 퍼블릭만 다녀서 캐디는 경험이 없네요. 퍼블릭중에 베스페이지 블랙은 요청하면 캐디를 쓸수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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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라이는 거의 직접 보고 묘한것만 물어봅니다.

티샷방향 봐주는건....
개념없는 캐디들은 공 잘 안보고 찾을 생각 안하는 캐디들도 있습니다.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 분들도 계시고 13만원중 5만원도 아까운 사람도 꽤 있습니다.
동전 던지기 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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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 닦아달라고 하고..
애매할땐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만 물어봐요 ㅎㅎ
연습라운드도 제대로된 그린 야디지북도 없는
아마츄어에겐 최소한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자의 재미가 있을거라
스코어에 희열을 느끼는 분은 캐디의 도움으로
이루는 결과( 스코어)에 더 관심을 가질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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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팅 라인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가 보는편이에요. 가끔 엉뚱하게 가기는해도, 비슷한 빈도로 생각한대로 절묘하게 들어갈때 쾌감이 있죠.
캐디가 라인 봐주고 그대로 치는분들은 취향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 중간이나 끝나고 나서, '아 근데 캐디 라인 진짜 못보더라' 하며 캐디 욕하는 사람들은 좀 이해가 안되긴해요. 그럴거면 직접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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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룰을 위반하는 행위가 아니라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확실히 느낌은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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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라이봐주는게 이렇게 비아냥댈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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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 그런 뜻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저는 캐디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구요.
주로 처음보는 양반들이랑 조인으로 치구요 가끔 아는 분들이랑 나가는데요 처음보는 사이라도 코스 레이아웃이나 서로 공봐주거나 정도는 하거든요. 일종의 캐디역활도 좀 하는거죠. 가끔 오지랖넗은 한국양반들이랑 조인되면 뜻하지않게 강제 필드레슨도 받구요.
그런데 그린에 올라가면 모두들 조용해지죠. 뭐 폼이 괴상하건 엉뚱한데로 에임하건 뭘하건 말이죠. 뭐 퍼팅엔 답이 없다랄까 뭐 그런거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캐디가 퍼팅 라이까지 봐주고 공놔주고 그냥 치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구해서 좀 놀랐다구나 할까요. 저에겐 티샷이 다 죽건말건 세컨이 오비가 나건말건 그린에 올라가서 라이보는 재미가 가장 크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올린 글이었습니다.
언짢으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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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도가 아니였다면 저도 사과드립니다. 여기 포럼 사람들은 다수가 그러겠지만 저도 지금은 스스로 라이 보려고 하고 애매한거만 물어보는 정도로 합니다. 한국 골프장의 밀어넣기 특성상 특히 초보들이 오면 빠른 진행위해서 캐디들이 다 공닦아서 라이봐서 놔줍니다. 하도 몰이해대니까 초보들은 사실 이쪽 저쪽 다니면서 라이보고 고민하고 할 여유가 없습니다. 놔주는대로 얼른 치고 빠져야하니까요. 외국에서 골프치는 것과 같은 여유로운 느낌은 확실히 없는 한국골프라 다른점이 꽤 됩니다.. 아마 한국에서 치실일이 생기시면 좀 적응하기 힘드실 수도 있을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라이보고 퍼팅 잘해서 쏙 들어가면 기분 정말 좋고 이맛에 공치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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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한데다 자주 나갈수있는 여건이 안되서 연습장 가느니 차라리 필드를 가자하고 나가는 경우인데요 뭐 여기도 많이 밀리면 뒤에서 컴플레인 들어오고 마샬와서 진행 빨리하라고 다그치기도하고 그래요. 만년 백돌이의 자기합리화 겠지만 점수에는 큰 신경안쓰고 치는 편이죠. 일단은 재미가 있으니까요.
어쩌다 잘맞은 티샷, 줏어건진 세컨샷 그리고 퍼팅 뭐 그런 재미도 없다면 저에겐 별루 공칠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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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글쓴이분이 비아냥대는 것 같지는 않은데 이런 공격적인 댓글을 다실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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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게 받아들였나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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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장은 그린에서 착시가 꽤 있는 편입니다. 홀마다 그린 빠르기가 다른 골프장도 많고요.
그래서 그럴 때 캐디 도움이 정말 요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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