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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쉬운채의 기준이 뭘까요...??
  질문 |
텐트치는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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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09 11:26:58 조회: 3,153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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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슷한 질문을 하긴 했는데,
(PXG대란을 타야하나 고민이어서요..;;)

채가 문제겠냐..;;사람이 문제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머슬 들고 연습량을 조금 늘렸습니다^^;;

그런데 연습 하면 할수록 의심이 생기네요..

일단 다골s200 머슬 아이언은 확실히 무겁긴 해요,
그와 관련이 있는지, 페이스면을 아주 골고루 사용 중입니다..;;

물론 엎어치기도하고, 뒤땅&탑핑도 나고...;;

그런데, 어자피 아이언 정타를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케비티의 가볍고 쉬운채를 친다고 해서 방향성이나 거리가 드라마틱하게 변할 것인가..??
<< 이거에 대한 확신이 없네요..

하여, 와이프의 아이언 몇개를 들고 인도어에 가보면,
(핑 레이디/그라파이트)

..확실히 헤드가 탑에서 임팩트를 향해 던져지는(?) 느낌은 있지만, 정타 인거 같아도 손맛(?)은 떨어지고..

아무래도 제 채가 아니다보니 정타율(?)은 도낀개낀이고..;;

문제는 방향은 사정없이 좌우로 날리고요..(특히 훅)
거리는 또 딱히 제 아이언과 큰 차이가 없네요??
(로프트 각 기준하면 2클럽은 차이 나야 하는데...;;;)


물론 제가 입문한지 얼마 안된 골린이긴 하지만..
정말 모르겠네요..

PXG-XF 같은 쉬운 아이언 헤드에 850r같은 가벼운 샤프트를 끼고 싹 갈아 엎어야 하는지...;; ㅠㅠ


다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레슨 프로들은 여성분 클럽으로도 빵빵 잘치더라구요 전 몸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1 0

와이프 채를 쳐보니, 느낌이 오긴 하더라고요..

잘 치고 싶다< 라는 생각보다..
뭔가 사고 싶다 < 라는 의지가 강할지도요 ㅎㅎ

    0 0

머슬이 정타안났을때 비거리손실이 크죠...
솔이 두껍고 중공구조 쓰시면 당장은 미스샷시 손해가 적겠지만 연습에는 큰도움이 안되는듯 합니다.

    2 0

머슬백 아이언이 다들 어렵다고 하시는데,

정타를 맞출 수 있는 확률이 머슬이 낮은 건지??
미스샷에 대한 보정도(?)가 머슬이 낮은 건지??

..그걸 잘 모르겠네요^^;;

    0 0

스윗스팟 면적 자체가 차이가 나서 정타 맞출 확률도 낮고, 미스샷에 대한 보정도 낮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냥 자기 보기 이쁜 채 쓰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걸 좀 더 자세히 해석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윙이 안 잡히신 상태라면 머슬백이나 중공구조나 다 안맞으실꺼고,,  스윙이 잡히신 상태라면 웬만하면 정타 비스무리하게 나니까 아무거나 써라  (사실 후자의 경우 그냥 칠 때는 잘 티 안나지만 트랙맨 같은 거 해보심 차이 확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일단 스윙이 일관되게 나오는지 확인해보시고, 다골 s200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채 바꾸셔도 늦지 않을 거 같네요

    0 0

프로가 잘치는걸로 다 똑같다고 하면 안되죠.. 옵셋이나 무게중심 낮추는걸로 정타가 아닐 시 보정이 어느정도 되느냐의 차인데 어려운채를 사용할 이유가 없죠

    1 0

답글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말씀으로는,
머슬이 어렵다고들 하는 이유는, 미스샷에 대한 관용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그럼 만약 임팩트는 “오백원짜리 동전” 스팟으로만 찍는 능력이 있다면, 머슬이나 케비티나 대동소이 할까요..??

    1 0

헤드의 구조적 차이도 있고
헤드의 무게배분 차이도 있고
스윗스팟 면적차이도 있고
옵셋차이도있고
솔의 넓이차이도 있고
쳐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매직수준의 차이는 아니지만,
가끔 읭? 했던 타감인데 정타 비스무리하게 가는거보면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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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저것 쳐보다가 g400 410 아이언 쳐보고 쉬운 아이언이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410으로 한동안 치다가 아이언은 잡혔구나 하고 기변했다 잠시 고생좀 했네요

    0 0

캐비티라도 정타 못내면 똑 같습니다.
차라리 이왕에 머슬백에 시간을 더 투자하여 노력하시면
이후엔 치고싶은 어떤 채도 다 사용하실 수 있어요.

    1 0

가장 최근에 써본 아이언이 i210이었습니다.. 현재는 블루프린트 사용중이고요..  머슬이나 캐비티 둘다 스윗스팟에 잘 마추면 거리 방향 비슷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i210은 더 쉬운 아이언이었습니다...
캐비티 경우 무게 중심이 낮고 넓게 퍼져 있어, 공도 잘뜨고 좀 잘못 맞아도 비거리 손실 없이 앞으로 잘 가줍니다..  머슬 경우 무게 중심부터가 캐비티보다 약간 위에 있어(그루브 상으로 캐비티보다 2-3개 위쪽) 제대로 다운블로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공도 안뜨게 되고 타핑 비슷한 느낌이 들게 되며, 비거리 또한 손해를 보게 됩니다.. 반대로 깊게 파고들시 뒷땅과.. 강력한 진동과 아픔을 맛보게 되죠.. 다들 말씀하시길 정확한 컨택만 이루어 진다면 머슬이 더할 나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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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시타채만 한번 싹 쳐봐도 분명 어려운 채가 있고 쉬운 채가 있더군요~
초보자채인데 오히려 더 치기 어려운 애도 있고 상급자채라는데 오히려 편한 애도 있고...

그리고 거리는 드라마틱하게 변합니다~~
머슬백쓰신다하시니 클래식로프트일텐데 비거리형 중공구조에 로프트까지 서있는 아이언 쓰면
지금보보다 1~2클럽은 더 날아갈껄요??

방향성은...이건 사람마다 캐바캐인듯하지만요~~
분명 옵셋있음 슬라이스가 안난다던데....
있던 채에서 없는 채로 바꿨는데 슬라이스가 사라진 1인인지라....ㅋㅋ
샤프트가 더 무거워져서 그런건가 싶긴한데 정확하게 이론적으론 모르겠네요~~ㅋㅋ

최근 중공/서있는 로프트/옵셋많은 클럽에서 상급자채로 바꿨어요~
님 반대로 움직인 케이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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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쉬운채의 진정한 이점은
심리적인 부담감을 없애주는거에 있다고 봅니다.

적당히 목표에 보내준다는 그 사실이
샷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힘이 빠지면서 자연스러운 스윙이 되고
좋은 결과가 나오고
이런 선순환이 된다고 보네요.

그렇게 좋은 샷을 자주치다보면 어려운 채들도 곧잘 맞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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