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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무게추를 달면 스윙이 잡힐수 있을까요?
질문 |
마루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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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0 14:30:01
조회: 3,25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언은 일관성있게 맞는데 드라이버는 너무나도 안맞는 초보입니다..

하이브리드 아이언 또한 샤프트가 그래파이트이기만 해도 가벼워서 안맞구요..

 

현재로서 방법은 스틸 드라이빙아이언으로 치고있긴 한데 드라이버를 못친다는게 찜찜하네요.

그래서 드라이버에 무게추를 많이 달아서 헤드를 무겁게하면 스윙이 드라이빙아이언처럼 잘 맞으려나 싶기도 하고, 드라이버는 원채 샤프트가 길어서 스윙문제니까 안맞을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피팅샵가서 테스트하고 사면 제일 좋은데 외국이라 근처에 그런데가 없네요... ㅠㅠ

답변 먼저 감사드립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무게추를 달거나 조정하면 확실한 변화가 생기기는 합니다.

그 변화가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가 문제인데, 무게추를 적절히 가감하셔서 잘 맞는 쪽으로 셋팅하시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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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드라이버 무게추를 늘려서 스윙웨이트를 (d5나 d6까지)올릴수는 있는데, 그렇게하면 스윙이 버거워지기만 할뿐 아이언 처럼 맞지는 않습니다. 거리도 많이 줄어글것구요. 그리고 그게 되면 힘만 있으면 골프스윙이 참 쉬워지겠죠.
드라이버는 초반에 잘잡으려면 스윙웨이트를 줄이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2 0
작성일

그러네요 그게 된다면 모두가 그렇게 해서 드라이버 고민하는 사람이 없겠네요.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죠?
클럽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에서 전문가들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가장 보편적인 세팅으로 출시 했겠죠.
따라서 아직 초보거나 보편적인 스윙을 추구하신다면
순정 상태에서 크게 변형하지 않는 수준에서 쓰는게 좋고,
초보 수준은 넘어서서 중수쯤은 되서 본인만의 스윙이 있는데
도저히 안 맞는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땐
어쩔수 없이 이리저리 변형 해 보는 시도를 해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드라이버 헤드에 무게 추가는 별로 효율적이지 않고
드라이버가 잘 안 맞는것이 길이 때문일 수도 있으니
1" 정도 짧게 잡고 스윙 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2 0
작성일

맞는 말씀이네요. 그게된다면 골프업체에서 초보용으로 이미 출시했겠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 맞는말이죠 ㅎㅎ 말씀해주신대로 좀 짧게잡고 연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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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말씀듣고나서 창고에 넣어뒀던 드라이버를 다시 꺼내서 쳐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냥 짧게잡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욕심내지말고 치자는 생각으로 치니 잘 맞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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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드라이버는 d4가 좋더군요.
그리고 다수브랜드가 드라이버는 d3 d4로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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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통은 입문자이신데 드라이버 타격이 잘 안되실 경우에는
(같은 아마추어로서 너무 주제 넘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탑에서 코킹으로 채를 던지기 보다는 스쿠핑 느낌으로 손 치고 계실 가능성도 있어
당장은 무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추를 다 빼버리시는 게 (물론 공은 안뜨고 클럽 관용성 망가집니다)
혹은 초경량급 드라이버로 쓰시는 게 정타에 더 수월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이 역시 미봉책일 것 같습니다.

보통 후방의 무게추를 늘리시면, 약간의 출렁~ 하는 느낌이 생겨 샤프트의 탄성감을 더 느끼실 수는 있고,
샤프트의 킥 증가 및 (헤드마다 다르지만 CG 변화로) 탄도가 약간 더 생길 수 있습니다만,

크게 느껴질 만큼의 큰 무게 변화는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샤프트를 만들 때 고려하지 않은 사항이라 단점이 더 많을 것 같고,
또 몇g 정도의 변화는.. 누적 기록을 바꿀 수는 있겠지만, 당장 몇개 쳐보면 크게 정타율이 달라진 것을 느끼지는 못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swing weight 개념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 편이지만
크게 느껴질 만큼의 변화가 필요하시면 헤드 무게와 샤프트는 같이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제품을 쓰시는 지 모르지만 몇몇 유명한 제품들은 알리에서도 무게추 많이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https://tinyurl.com/yxgyew9w 장비도 중요한 한 축이기에 직접 한번 시도해 볼만은 합니다.
추 내부에 공간이 있는 모양이면, 모든 무게 다 안사고 헤드 부착면이나 무게추 빈공간에
납 테이프 등을 좀 발라서 응용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가능하시면 주변 지인들의 클럽으로,
조금 약한 스펙의 샤프트, 좀더 강한 스펙의 샤프트를 쳐보고 비교해 보시고,
현재 몸상태와 무엇이 맞는지 확인하시는 게 제일 빠른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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