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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계를 보다보면 중계진이 퍼팅 라인을 해설할 때가 있는데요.
왼쪽이 높은지 오른쪽이 높은지, S자 라인인지, 특정 지점에서 꺾이는 라인인지를 어떻게 아는걸까요?
화면만 보고 알 수 있는 건 당연히 아닐거고, 국내 중계진이 경기 전 그린을 직접 확인했을리도 없고, 야디지북을 갖고 있더라도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갑자기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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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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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스크린만 가도 그린 언듈레이션이 색깔별로 표시되어 나오는데 그정도 정보가 없으려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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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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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북도 있고 해설진들도 대회 전에 코스 돌아보고 분석하고 연습라운딩 하는것도 보고 한다고 알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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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중계때들었는데 시합전에 그린가서 공 굴려봤다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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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국내 대회라면 그게 가능할텐데 LPGA 중계를 국내에서 하면서도 퍼팅라인을 다 알고 있는게 좀 신기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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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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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GA/LPGA 같은 해외 경기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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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용 자료에 코스에 대한 해설북 이런게 나올겁니다. 다른 종목들도 중계전에 사전 정보가 대회측나 협회에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자체조사도 있는거고..한국은 잘 안나오지만 메리저 대회는 (PGA) 사전에 대회 프리뷰 다큐도 편성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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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하는분이 프로선수 아닌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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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 북에 그린정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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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동님 말씀대로 골프장 야디지 북에 그린 정보가 다 있습니다. 대회 중 매일 아침 핀 위치가 공지됩니다. 야디지 북의 그린 정보 및 핀위치를 토대로 중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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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PGA 대회를 다수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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