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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대화 중에 들은 내용으로는 몇 몇 구장에서 취소분을 내부에서 keep하고 유통하기 때문에,
최근 상황에서 대기를 걸어놓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본인 지인이 모임 구성 당시에 티타임을 못구해도 "좀 있으면 내가 다 구할테니 걱정마"라고
하고 실제로 관계자를 통해 몇번을 구했다고 합니다. (퍼블릭 구장)
그러고 보니 제 경험 상으로도
1. 제가 취소를 몇번 한적이 있는데, (취소 기한 내)
그때 화면에 제가 취소한 티타임이 예약가능으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취소자이기 때문에 저한테만 안보이는 줄 알았는데,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안 보인 것 같습니다.
2. 추석 이후에는 제가 취소분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몇개 인기 구장만 보고하는 얘기지만)
요즘 부킹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런 얘기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음모론이길 바라지만... 실제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몇년 째 우리나라의 화두인 공정과는 반대로 가는 것이므로 시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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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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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도 중간중간에 끼워넣기도 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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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53621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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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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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취소분에 대해서는 골프만이 아니더라도 바로 업뎃안하고 활용할건 하고 그러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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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워넣기 많이 하더라고요 주말에 전반 종료 후 40분 대기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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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분을 골프장 내부 관계자가 임의로 이용하는 것은 직권 남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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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화두는 공정이지만 과연 공정쪽으로 바뀐게 있을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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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장마철까지 온라인으로도 자주 보이던 취소분이 추석연휴때부터는 아예 안보이는군요.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수도권 일부만 보이는거 같습니다만, 퍼블릭 구장 평일에도 빈티가 없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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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를 자체소모 할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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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장은 우리나라 공정 공정 공정 중에 가장 마지막 공정 교정 대상일 겁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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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다들 쓰시는 지인찬스용 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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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분은 대기예약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대기 걸어놓으면 간혹 열리지도 않았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