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도우미님의 댓글

1.왕복비용 모두 판매자가 지급 (판매자가 정말 가품인지 몰랐다면 도의적으로 반품비는 내줄수는 있겠네요)
2.환불 후 발송 (근데 가품이 확인된후에는 환불여부상관없이 바로 반품보낼것같네요. 환불인질 가치가 전혀없기에)

헤드펀님의 댓글

원인제공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보심 편합니다
1. 배송비 = 왕복 배송비 모두 판매자가 지급
2. 환불시점 = 판매자가 물건 받은 후 입금

sinmu님의 댓글

케이님의 댓글

배송비 모두 판매자.
환불 후 발송이 맞지 않나요?
판매자가 판매할때 돈 받은 후 배송이니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환불할때도
구매자가 돈 받은 후 발송하면 될듯합니다.

다큰청년님의 댓글

판매자가 원만히 환불해주도록 하려면 어느정도는 적당히 중간선에서 하는것이 돟을것같은데요

커누들님의 댓글

몰랐다는 것이 과실이 없다는 얘긴 아니무로, 모든 과실은 가품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1. 왕복 배송비는 모두 판매자가 부담한다.
2. 환불은 즉시 실행하고, 입금 확인 후 반품 발송한다.
가 제 생각이네요.

pipe님의 댓글

입금후 발송이 당연히 맞는데, 사람 마음상, 감정상 그렇게 안해주죠. 그리고 윗분말씀대로 인질 가치가 없기때문에 굳이 입금을 기다리고 발송할 이유는 없는듯 합니다.

내년엔싱글님의 댓글

가품일 경우는 다 판매자측 책임 아닌가요?
배송료 왕복 부담 은 당연하고 즉시 환불해줘야죠
(구매시 물건도착하고 구매자가 돈준게 아니고
신용으로 선입금 후발송이였으니)

제발잘좀해라님의 댓글

제 경우에는 당근마켓에서 직거래로 교환한 물건이 가품이었습니다.

배송비는 들지 않았지만 가품이라고 알리고 연락 받기 까지 마음 고생했구요. 전화번호도 모르는 상태라 힘들게 교환품 다시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송비 1번은 구매자가 지불해 주고
가품을 발송하면 환불 받고 환불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