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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 관련 의견 몇 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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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백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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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16 23:26:19 조회: 3,440  /  추천: 18  /  반대: 1  /  댓글: 40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잔혼마검

본문

아래 일본제품 소비관련해서 생각 남깁니다.

 

- 선택은 개인판단인데 ?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이 개인의 판단이 들어가지 않는 곳인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구보다 개인 판단이 들어가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는 벤투스 별로다 T1100 구리다 혹은 PXG 이번에 싸게 구매했는데 돈값 못하는 같다 이런 이야기 올라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저는 벤투스 이러이러해서 좋았는데, pxg 그정도면 돈값하는데 좀 다르게 느끼셨나봐요 등등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에 따라서 상대 의견을 받아들이고 자기의 경험을 설명하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거가지고 아무도 면박주지 않잖아요.

 

예를 들면 연습장에서 바닥 쿵쿵 쳐서 나는 피곤했어요 이런 올라오는데 그분한테 '연습장에서 소리 논하는게 불편합니다' 이러지 않잖아요. '저는 신경 안쓰고 칩니다.' 이런분도 있고 '저도 그러면 싫어요' 이런 분도 있고요. 그럼 글에서 나름대로 얻어가는 부분이 모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장비경험이나 필드경험에 대해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을 기반으로 호응도 얻고 반론도 받는 것이 이곳의 컨센서스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이 일본채 선택에 대한 의견이라고 굳이 달라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 생각입니다. 그런 의견 나누면서 몰랐던 부분 알아가고 생각이 넓어지는게 이곳의 장점 아닐까요?

 

- 정치적 지향점을 이야기하는가?

골프 게시판이니만큼 기본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생각은 골프라는 운동이 주변 환경과 독립적으로 오롯이 존재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라는 골프와 하등 상관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그린피 엄청 올랐잖아요. 그래서 여기가 질병관리청 방역게시판은 아니어도 이놈의 코로나때매 골프치기 힘들고 해외 못나가고 이런 하소연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 걸로 저는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누가 코로나와 골프 이야기하면 순수한 골프를 코로나랑 연관시키냐고 면박 주시나요

아니면 집사람이 이러저러해서 주말골프 못치게 한다 그러면 나랑 상관없는 니네 가정사를 들고오냐고 불편해 하시나요?

 

특정한 외적 이슈가 골프 라이프에 얼마든지 영향을 미칠 있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스릭슨은 안되고 후지쿠라는 되냐?

 

어려운 문제지요, 샤프트가 기본적으로 일본산 재료에서 벗어나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뭐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거기도 선이 존재할 수 있고요.

저는 코로나 시대에 그린피 만원 올리는 골프장은 그래도 그런가 보다 하지만 4만원씩 올려받는 골프장은 화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기준이 정의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생각을 이야기했는데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고 다같이 이득보자고 올린놈들인데 이런 왜올리냐고 하면…

 

공감대의 수준이 완전 반일일지 선택적 반일일지 반일따위 개나 줘버려일지는 다르겠지만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추천 18 반대 1

댓글목록

보는지 물어보고 이야기하는게 최소한 이곳에서는 이상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코로나 시대 그린피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캐디피 요즘 좀 비싸지 않나요?' 이런 질문이 이상하지 않은 것 처럼요.
그럼 누군는 17만을 이야기하고 19를 이야기하고 아니다 15만은 되야지 뭐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린피 안올린 골프장 없으니 그린피 이야기 왜 하는데? 너 어차피 돈주고 골프 안칠거야?라는 스탠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5 0

글이중간에  잘려서 댓글로 마무리합니다, 죄송해요 ㅠㅠ

- 마지막으로, 중국꺼사건 일본꺼사건 니가 뭔 상관인데?
P가 45도인데 내가 48, 52, 56 맟추건 50, 56 맟추고 나중에 기추하건 니가 뭔 상관인데? 라는 질문이랑 뭐가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4 0

제 생각엔 많이 다르고 비교하신 사유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특정 브랜드의 (성능)이 좋다 나쁘다를 쓰시는 건 정보 공유의 목적이 더 큽니다. 그 누구도 그거 안좋은 데 왜쓰냐! 라는 논리로 귀결되지 않아요 적어도 딜바다 골포에서만큼은... 나는 볼스피드 70나오는데 T1100 6.0이 맞다 그러니 당신도 70이면 5.5가 아니라 6.0을 써야된다! 그 누구도 이런 바보같은 결론에 도달하지 않잖아요? P45도 예 역시 구성에 대한 궁금증이지 50/54/58 쓰는 사람이 48/52/56 쓰는 사람은 좀 아니다.. 이럴려고 쓴 글이 아니잖아요? 그러한 주제들의 목적은 토론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는 데에 있습니다.
예로 드신 코로나로 인한 그린피 인상 같은 건 불편을 주는 주체가 여기 계신 분들도 아니고 명확히 대상이 제 3자인 골프장, 골프 업계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그린피 안올린 골프장 없는데 넌 왜그렇게 얘기하냐? 이건 지나친 비약이지요. 이렇게까지 불편한 사람이면 사회생활도 힘들겠네요..
논쟁이 되는건 적어도 최초 글쓰신 분께서 훌륭한 역사인식을 가지시고 지적하시는 대상이 그저 순수하게 앞서 말한 것 처럼 그저 정보를 얻기위해 골포를 이용하는 다수의 골포인들이기 때문이겠죠. 난 순수히 스릭슨이 가성비가 좋아서 쓰고 좋은 딜을 알려준 것뿐인데 왜 내가 매국노 같은 느낌을 받아야하지? 적어도 글쓴이께서 이해한다고 쓰셨지만 어쨌든 지적의 대상이 되는 건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어쨌든 비교해 주신 예는 적절치 않은 것 같고 약간의 선민의식? 이라고까지 하기 그렇고 깨어있는 시민의식의 우월감으로 쓰신 글이 순수히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거죠.

    13 19

마무리가 애매하네요.
이런 글 쓰면 우월감으로 쓰는 글이고
본인포함 여러 사람은 순수히 골프를 즐기는 사람인거군요 ㅎㅎㅎ

일본맥주 불매할 때 싸다고 집에 쌓아두고 사마시는 사람두 순수하게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고
남양유업 물건 싸다고 좋다고 사재는 사람도 순수하게 돈아끼는 절약정신강한 사람인거죠.

이렇게 쓰면 이것도 비유가 이상한거일까요?

이상하게 꼬아서 공격적으로 쓰셨길래 저두 공격적으로 써보자면 이런 겁니다.

전에도 이런 내용으로 의견다툼이 있었기에 그냥저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런 식으로 대놓고 본인 의견만이 무조건 옳다는 내용은 불편하네요.

    16 0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3 13

크게 반일 감정이 없으시군요
일본이 지금 하는 짓거리를 보고도 반일 감정이 없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소 그 새끼가 불과 며칠전에 그랬죠 한국따위라고

그 말을 알고도 그러시다면 뭐... ㅋ

    8 0

몰랐는데 찾아보니 부층리라는 인간이 가관이네요 ㄷㄷ

    3 0

저도 그런 부분 열받습니다 일본 싫구요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니까요. 제 말은 경제 관념적으로 반일=불매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불매 안한다고 매국노 취급하는 것이 불매 안하는 것보다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 0

말씀하신 부분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비유의 예시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다만, 예를 드신 t1100 같은경우는 당신도 볼스 70에 6.0 무조건 써야한다! 라고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 이야기는 누군가 t1100 에는 이런저런 합리적인 이유로 6.0을 쓰는것이 맞고, 5.5을 주장하는 분들의 이런저런 부분이 이러저러해서 아닌 것 같다라고 글을 쓰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개장소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토론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고 일본채 구입에 대한 생각과 불편함을 이야기하며 토론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고자 하는 행위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불편을 주는 주체는 재미있는 생각인데요. 이곳에 오는 어떤 분들도 불편의 주체로 만들어야 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있다면 글 쓰는 게 참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순수하게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는 집단은 사실 잘 공감하기 힘듭니다.
 누가 순수하고 누가 순수하지 않은지 말씀하실 수 있는 기준 같은 것이 있는지요?

    8 0

순수하다라는 단어 하나로 논점을 흐리시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PXG건 스릭슨이건 정보를 얻고 좋은 정보를 나누려는 "순수한" 마음인데 일본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게 불편하다고 글을 올리면 기분 안좋겠죠. 전혀 의도가 없었는데 댓글을 다셔서 생각해보니 일본기업을 홍보하는 게 불편하다고 쓰는 건 그다지 순수해 보이진 않네요

    2 0

음, 알듯말듯한데요. 사실 순수하다가 애매해서 저한테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를 나누려는 ‘순수한’ 마음과 (스릭슨 홍보가 좀 자제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좋은 정보를 나누려는 ‘순수한’ 마음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시는 바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4 0

말씀하신 대로 둘다 순수한 건 맞습니다. 다만 스릭슨 홍보 하신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지적하면서 불편하게 했나요...?? 순수하신 의도의 불매운동은 스스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 0

순수하다는 어휘로 논점을 흐리신건 본인이십니다만... 정말 답답하네여

    0 0

같이하면  좋지만  단  한명이라도 기분 나빴다면  그분에겐 미안한맘을  가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가 맞고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기가 불편해서  글쓰면  다른사람도  나에게  불편함을 표시하겠죠

    3 0

아 그리고 특정 제품같은 경우는 논란과 토론을 통해 그거 안좋은데 왜쓰냐!라는 논리로 귀결되기도 합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생각이 다르시겠지만, 제x타임 아이언 같은 경우가 골포 기준으로 훌륭한 예라고 봅니다.

    4 0

제스타임이나 정체불명의 피팅채의 경우는 예가 다르죠. 양산채에 비해 뛰어날 것 없는 성능에 반해 과장된 마케팅, 부풀려진 금액에 대한 비판이겠지요. 앞서 골프장의 예처럼 비난의 대상이 마치 일본장인이 만든 것 처럼 과장 광고하거나, 덤탱이를 씌우는 제조업체나 피팅업체이지, 그것을 구매한 사람들이 아니죠. 최초 글쓴이처럼 스릭슨을 홍보하고 구매한 사람들을 지적하는 것이랑은 다른 차원 아닐까요?????? 적어도 골포에서 제스타임 브랜드 자체의 정체성이나 정책에 대해서 욕을 하는 것은 봤어도 구매자에게 안좋은데 왜쓰냐라는 식의 논리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4 0

아 네 말씀하신 것 처럼 두 케이스가 절대 일대일로 매칭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부분은
‘ 그 누구도 그거 안좋은 데 왜쓰냐! 라는 논리로 귀결되지 않아요 적어도 딜바다 골포에서만큼은...’
라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는 하나의 예였습니다.
구매 고려하는 분들에게 그거 안좋은데 왜쓰냐는 댓글은 꽤 봤고 문제가 되지도 않아서 짚었던 부분이고요.

원글의 뉘앙스 또한 그거 안좋은데 왜쓰냐! 는 아니었기에 크게 논할 필요는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3 0

네 이건 논할 필요는 없는 거 같네요.

    1 0

솔직히 벤투스 텐세이는 찬양하면서 스릭슨은 비판하는게 정도의 차이로 풀어나갈 스탠스인가요? 제가 봤을땐 그냥 내로남불입니다 ㅋㅋ
스릭슨 회사는 더 나쁜 전범기업이니까 안되고 후지쿠라나 미쓰비시는 그냥 일본 기업이니까 좀 넘어가자 이런논리인가요? ㅋ (미쓰비시 그룹은 전범기업 대표격인거.. 많이들 아시죠?)
툭 까놓고 말해서 그냥 벤투스나 텐세이는 다수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고 그 성능을 대체할거리가 없으니 암묵적으로 넘어가는거죠 좀 솔직해집시다 우리 ㅋㅋㅋ
노재팬이든 일제불매든 개인자유지만 내로남불 하시는분들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15 0

좀 비꼬시기는 했는데 제가 이해한 바는 이렇습니다.

1. 선택적 일제불매가 있다
2. 나는 그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
3. 1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솔직하지 않고 내로남불이다

1에 동의하며 2는 존중합니다.
다만 3은 전혀 납득하기 함듭니다. 나랑 생각이 다르면 솔직하지 않고 내로남불인가요?

차라리 동의하지 않는 이유와 그 논리를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7 0

선택적 일제불매 행위자체가 내로남불 맞지 않나요?
가령 누군가 본인은 미쓰비시사의 텐세이 샤프트를 쓰면서 스릭슨 가성비 좋다는 사람을 비판하는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뭘까요?

    10 0

어 음 선택적 불매=내로남불이 아닙니다.

이유가 내가 써야해서 그런거야, 내가 안쓰는건 몰라 뭐 이런거라면 내로남불이겠지만,
메이드인 유에스에이로 다 맞춘 분이 골프라는 운동의 특성상 어쩔수 없지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잖아요.(골포에 누가 계셨던 거 같은데...)

가치와, 가치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 특정 케이스를 혼동하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3 0

ㅋㅋ 글쎄요 제가 위에 예시로 말씀드린게 내로남불로 안느껴지신다면야..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 ㅋㅋ
딜바다에 하루가 멀다하고 일제 샤프트 후기, 추천글들이 올라오는데 아무문제 없다가 스릭슨 추천글에만 엄격한 잣대를 가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요

    10 0

정확히 말하자면 선택적 불매 + 일본제품 사용에 대한 훈계가 내로남불인듯요 ㅎㅎ

    4 0

사실 훈계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왜 일본 관련 이슈에만 특정 사람들이 예민하게 훈계로 느끼는지가 제 주요 궁금중중에 하나입니다.

    2 0

음, 뭐라 하실말씀이 없다니 안타깝습니다ㅠㅠ

약간 뉘앙스로는 알듯말듯 하긴 한데,
저는 말씀하신 ‘엄격한’ 잣대가 그냥 누군가의 ‘의견’에 대한 과다해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3 0

직접 말씀하신 '정도의 차이'를 근거로 깔수 잇는 기업과 아닌 일본기업 구분하는게 이미 다수의 비중에 따라 갈리는게 아닐까요? 아주 첫 댓글에 말씀드렸듯이 텐세이 벤투스엔 관대하고 스릭슨엔 엄격한게 소수의견을 '과다해석' 해서 나올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ㅋㅋ

    5 0

저는 최초 글 쓴 분의 선민의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자신은 역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으로 노노재팬하고 있는데 어리석은 너덜은 암것도 모르고 쪽바리 거 쓰고 심지어 홍보도 하는구나...쯧쯧... 글 쓴 분이 이런 의도를 갖고 있었는지, 내면에 그런 것이 깔려 있었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반감의 작용은 거기에 있잖나 싶어요. 민감한 것인데 너무 툭 던지셨다고 생각해요. 저도 쪽바리 무쟈게 싫어하지만 불매에 대한 견해는 조금 다르게 갖고 있어요. 이것 역시 사견 입니다.

    16 12

저도 강한 일본 불매 강요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최초 글 보면 크게 선민의식이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써도 되는데 너무 홍보되는 것만 피하자 수준으로 굉장히 조심스럽게 쓰셨습니다. 다만 자꾸 댓글과 새로운 글로 새로운 장작이 지펴져 화력이 커진 것 같네요.
스릭슨과 후지쿠라가 뭐가 다르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등 각자 의견들 있으시겠지만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넘어가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3 0

짚어주신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은 글쓴이가 사실 굉장히 조심스럽게 그런 부분을 죽이고 의견을 제시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러면 어떨까요 하는 뉘앙스로요.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비아냥거리거나 화를 내는 분들이 많아서 이 과도함은 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9 0

저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반감은 거기서 나오는 거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일제라고 무조건 환장하지 않죠. 제품이 좋아 환장하는데 골프 산업에선 일제 였던 것이고 쓰는 것이죠. 그런데 글은 일제를 쓰는 그 자체에 대해 비판하고 말씀하신대로 ㅉㅉ... 이런 뉘앙스가 담긴게 불쾌감을 주는거죠. 그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논란이 싫었으면 내려도 될법한 문제인데 꾸준히 글쓴이도 댓글 다시고 반박하구요.

    7 0

음...원글 봐도 선민의식 같은건 못느끼겠던데, 어느 부분에서 그런걸 느끼셨는지...저정도 조심해서 쓰는 글이라면 얼마든지 게시판에 올려도 된다고 봅니다. 의견이 다르면 그냥 이런저런 면에서 의견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면 될 문제이지 비꼬는 댓글에 내로남불, 선민의식 이야기까지 나오는건 왜일까요....골포에서는 비꼬는 댓글이 잘 없어서 눈팅하기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10 0

굉장히 불편한 몇분 있네요 그 글에서 무슨 선민의식이 있거 무슨 내로남불이 있나요 오히려 비꼬고 비난하는건 이 불편한 분들인거 같은데요? 뭐 이리 시비조고 뭐 이리 화들이 나셨죠? 조금만 조심하면 안될까요 라는 말에 조심하긴 뭘조심해 너나 조심해 같잖은 선민의식 내로남불 이러면사 지난글 다 뒤져서 뭐하나 걸리면 거봐 똑같은놈 ㅋㅋㅋ 이러고 이게 뭡니까 뭐에 이리들 발끈 하는지

    21 0

공감합니다. 본문글도 그렇고 테드님 원글 읽어봐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쓰셨는데

선민의식이라는 말 이해도 못하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느낌이네요.

    2 0

정말 몇몇 댓글은 차마 보기 힘들군요
일제시대 친일파 보는 느낌이랄까요?
일본채 쓸 수야 있죠 하지만 일본불매 환기글에 쌍심지켜고 조롱하는 댓글 달 만큼의 역사인식 수준에 한숨만 나오네요

싸면 장땡인가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17 0

여기저기 인용글 끌고와서 댓글 다신건 쌍심지켠게 아니고요? 싸면 장땡이냐니요? 일본채를 사도 괜찮고 안괜찮은 기준은 누가 정해주시나요?
벤투스 텐세이 글에도 그렇게 좀 싸워주시죠?
스릭슨 추천글 올리신분들이 정말 친일파였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질 좋은 샤프트를 특주 구매할 수 있는 딜 같아서 정보공유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글을 올렸을거라고 보는데 싸면 장땡? 친일파? 이런 원색적 단어 쓰시면서 본인은 쌍심지를 켠게 아니고 상대방만 쌍심지켜고 조롱한게 되나여?

    3 0

원 지적글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주제를 꺼냈단 느낌이었습니다.
댓글들이 이리저리 벗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만...

    7 0

매국이고 뭐고 싸니 한번들 와서 보세요.
싸도 참아 봅시다.
다 각자 개인 의견이고, 심지어 싸니 한번 보세요~ 하는글 보다
참아보자는 게시글이 더 적은데 안타깝네요..

    2 0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전범기업 제품 사시라는 글에는 왜 사라마냐 하냐는 글이나 비난 글 하나 없는 반면,
개인이 사시는건 좋으나 홍보는 하자말자는 글에는 왜 사라마냐 하냐는 글과 비난글이 수두룩 하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진심...

    4 0

본인이 일본제품을 사용하고 홍보하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하면서
노제펜에 대한 의견에 비난하는 몇몇 댓글들을 보면 뭔가 아이러니한...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이고 일본제품을 사용해보고 그게 좋았다, 싸게 좋은 제품이 나왔다
그런 홍보성 글을 올리는 것도 개인의 자유인 것처럼
운영자가 아닌 한 이용자가 이 시국에 일본제품을 아무렇지않게 홍보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의견개시하는 것 또한 개인의 자유입니다.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차단하거나 블라인드처리한다면 그건 저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의 자유를 이유없이 차단한거니까요.
허나 이용자가 일본제품을 추천, 홍보하는 것도, 그런 세태에 대해 지적하는 것도 둘 다 개인의 자윱니다.
내 자유는 존중받아야하고 그에 대한 지적을 하는 상대방의 자유는 몰상식한거고,
그런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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