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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과녁천만 둬놓고 휘두르는 닭장 연습장이 있습니다.
관리실에서 관리를 안해주다 보니 매트가 경화 되었다고 할까요(한 10년 된거 같습니다)
아이언으로 스윙매트 때리면 쿠션감없고 무지 딱딱합니다.
이용자가 넘치게 많은건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새로 구매를 안해주네요...
그래서 스윙매트만 구매해서 연습갈 때 가지고 왔다갔다 해볼 생각중입니다.
일반 스윙매트가 2만원 정도이던데 얼마전까지 다니던 연습장에서 경험한 스윙매트가 눈에 밟힙니다.
실제 잔디와 같은 느낌으로 드라이버 샷도 티 꼽아서 사용 할 수 있는 매트였는데
검색해보니 STI KOREA에서 만든 제품이더군요.
알아보니 스윙매트만 12만원 돈인데...
이렇게 사서 연습할 가치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참 쓸데없는걸로 고민도 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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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타피즈매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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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생각했는데, 내구도가 얼마 안될거 같아서 일단 후순위로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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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싼거는 고뮤냄새가 엄청나더라고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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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냄새 생각하면 두고 다녀야될거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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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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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매트가 넘 오래되서 잔디없는 그린주변 같습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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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인도어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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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없어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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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꾸미시려는 마음 상황 이해가 가서 뭔가 정보 드리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