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리님의 댓글

체격은 좋지만 스윙스피드는 빠르지 않으니 아이언샤프트 90그램대가 맞아보입니다.. 드라이버도 5SR정도..

케이님의 댓글

키와 몸무게는 샤프트 선정에 고려 대상이 아니라서..
현재 스윙에 맞는건 nspro 950 이나 110g 대 샤프트 겠네요.
헌데 비슷한 무게에도 샤프트 종류가 많아서
같은 스윙스피드라도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
시타외엔 답을 찾을순 없습니다.

SkyBlueMarvel님의 댓글

구력이 얼마나 되시는지도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래 되지 않으셨으면 연습하면서 스윙스피드가 올라가고 그러면 체격상 950보다는 상위버전도 다시 고민하실 것 같은데요.

37땡잡이님의 댓글

저 예전 체형이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_@
키크고 몸무게 많이나간다고 공 묵직하게 맞는거 아닌거 매우 공감합니다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그게 방해가 될 확률이 높지요(생각해보니 그때 저도 볼스 60왔다갔다했던듯합니다)
NS PRO 950이 무거워서 버거울리는 절대 없고 그립 악력이 너무 쎄서 휘두르지 못하고 샷을 그리고 있다거나 등의 다른 이유일 확률이 있습니다.

샵에 가면 아마 그런 말 많이 들으실겁니다.
'아유~ 사장님! 사장님 정도면 일단 S200부터 생각하셔야해요. 경량스틸이라뇨'
'이야~ 사장님 한 300은 그냥 가겠는데요?? 그쵸??'
맴찢어지죠 ㅠㅠ
그래서 누군가 보고있는데 시타하기 거시기할 수 있습니다.(제가 그랬...)
일단 지금 볼스피드 60이라는게 스피드가 느려서일수도있고 정타가 안나서 그럴수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좀 제대로된(트랙맨같은 측정장비가 있는) 곳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고 원인과 그에 대한 처방을 받으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야뭐 이런저런 경우 한두번 겪어보겠습니까 ㅎㅎㅎ

(지금은 좀 감량을 했지만)정말 보기힘든 거의 완전히 똑같은 신체스펙을 만나게되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융융이님의 댓글

s200은 아직 무리인듯합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꼭 골프 치는 스윙 배운대로 하지말고
체격과 본인 힘에 맞는  스윙을 찾으시길 .... 화이팅입니다.

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허리 쓰는 스윙 잘 못하는 1인입니다.
186- 105~110 정도 왔다리 갔다리 하고요,
무리없이 스윙(여자프로들 정도의 스윙 느낌?) 하면 드라이버는 230M 정도 나가고 7번 아이언은 135~140M 보고 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는 T1100 6.0 65g, 아이언 샤프트는 s300 씁니다.

처음에는 저도 950R 로 시작 했는데 어느순간 채 날리는 느낌이 들어서 AMT 거쳐서 S300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Bashu님의 댓글

180 65 멸치인데 950r s200 s300 다 있고 걍 내키는대로 골라들고 씁니다
비거리는 다 비슷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