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PXG 대중화 되어 버려서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비싸서 엄두도 못 내봤구요.
인스타에 골프 많이 치시는 분들이 좋다고 하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왕 비싼거 사시는거 제대로 피팅받고 더 비싼거 사세요.
https://www.titleist.co.kr/golf-clubs/irons/cncpt
한 때 포럼에서 자주 뵈었던 올댓골프 리뷰도 올려봅니다.
https://allthatgolf.kr/blogPost/untitled-106
댓글목록
|
모양이 미래지향적인게 멋지네요 |
|
개인적으로 백돌이 분들은 300만원으로 15번의 잔디밥이나 레슨 추천 드립니다. |
|
이거 꼭 가서 사야하는거죠? 가서 사야하는가라면 PXG마케팅의 승리가 밎겠습니다. |
|
ㅋㅋ 그러네요. |
|
이걸 국내 일반 매장에서 컨셉을 산다고 말씀하시면 타이틀리스트 피터가 약속을 잡고 방문하여 피팅진행합니다. 타이틀관련 혜택이 좀 있습니다. 다른 타이틀 클럽구매를 원할때도 타이틀 센터에서 피터가 나와서 무료로 피팅해주고, 정밀하게 봐줍니다. |
|
얇은 유리 깨는 느낌이라고 하셨나 저번에 후기보고 진짜 궁긍 했습니다 |
|
CP02 로프트가 클래식 하지 않은게 약간 아쉽기도 하고 |
|
대부분 클럽이 상향 평준화 되었죠.. |
|
제 기억에 가장 좋았던 아이언셋은 버너 였습니다 ㅎㅎ |
|
CP02는 옵셋은 최대한 줄이고 중공구조에서 극한의타감을 뽑아낸거죠... |
|
한번 쳐보고 싶네요. |
|
역시 골포에는 너무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
|
PXG로 너무 올인들 하시는 것 같아서요. 어떤 유투브 말 처럼 한 자루에 그 돈으로 피팅도 안된 채 살것 같으면 제대로 된 채를 뽑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아저씨를 옹호 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
|
|
|
좋은정보네요 |
|
없는게 없군요. 알리에는. |
|
좋은정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