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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 인데 5번만 비닐까고 한두번 친흔적있고 나머지는 아예 비닐도 안깠네요.
하나 걸리는게 조립할때 샤프트 스티커 마크를 좀 일정하게 조립했으면 좋았을텐데 중구난방으로 해서 좀 정신없는게 흠 ㅋ
아이언이니 스파인 정렬 한거 같진 않은데
그거 빼고 대략 만족이네요.
얼렁 한번 치러가고 싶네여.
지금 쓰는 P790 이랑 비교해보고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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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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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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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득템입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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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해서 로고가 틀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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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와 미스샷의 피드백이 확실하나, 결과는 굉장히 관용적인 623의 세계에 오셨군요. 전 623 들고 필드 두번 경험 후 PXG 아이언 중고로 내놨고, 구매자께 오늘 PXG 아이언 저녁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좀 적응되시면 정말 퍼포먼스 좋아지실 겁니다. 전 거리가 똑바로 되어버려서 아이언 플레이가 업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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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레인지 가서 비닐까고 가볍게 50개정도 쳐보고 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