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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친구한테 뭐 이야기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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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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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공의 Lost 갯수보다 두배를 챙겨오라...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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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절반만 가져오고 없으면 동반자에게 개당 1만원에 사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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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캐디백에 넣어오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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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백은 직접 갖고 내려와서 카드에 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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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공 가져오면 압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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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카트는 시동꺼진 차처럼 출발전에 밀어서 동력을 충당해줘야 한다고 꼭 말씀해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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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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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카트가 지혼자 굴러내려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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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당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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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 올리러 가서 캐디에게 카트 굴러간다고 소리 소리 지른적 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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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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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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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하고나서 퍼터로 자기 라이 정리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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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티박스에서 공 올라오게 하는 버튼 조작법은 알려 주셨겠죠? 체크인할때 클럽하우스에 가져온 공을 내면 그 공이 티박스에서 올라오는 시스템인 것도 알려 주셔야 진행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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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퍼팅그린에는 맨발로 올라가기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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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워터해저드 들어가면 꼭 박세리처럼 양말 벗고 들어가서 쳐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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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깨알같은 팁들이 많군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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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까지 먹히는 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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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다 악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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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파3밀리면 싸인플레이할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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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히던게 카트 굴러가면 잡으라는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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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끝나고 그늘집에 들리게 되면 머리 올리는 사람이 음식값을 결제하는게 예의이니 명심하고, 캐디가 부르러 오기전에 미리 카운터 가서 결제해야 한다는 것만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래된 골프장은 카드 단말기가 없을 수도 있으니 현금을 챙겨야 할수도 있다는 점도요. 이거 모르고 낭패보는 분들 꽤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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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탈때 교통카드 찍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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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노래방기계 있으니 먼저 도착해서 체크인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마이크 받아오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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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ㅏ. 이분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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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 잘하고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로비로 직접 들고와서 체크인 카운터에 맡기면 된다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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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티에서 캐디가 공 올려줘야 하니까 공 10개쯤 미리 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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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 선불로 드려야하는거 꼭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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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에 큰절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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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시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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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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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에서 사우나까지 전라상태는 에티켓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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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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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탕 작전은 어느글보다 댓글이 빠르고 많이달리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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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가 가끔 해킹을 당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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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때 폭죽 골프볼 올려주고 티샷때리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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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백 내려주면 돈받으니 집적 들고 오라고 하셔요 응근 잘멕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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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해저드 빠질때 대비해서 수영복 챙겨오는거 잊지 말아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