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zddi님의 댓글

좀 이상하네요
캐디랑 싸울건 아니고 동반자들이랑 정하실 문제같고
애매한데 정하실 상황이라면 캐디말고 경기과에 문의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로칼룰북에 내용이 있을거 같네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로컬룰.... 근데 내가 친다는데도 안되는건가요?

나의바램님의 댓글

무슨 대회도 아니고 동반자들이 오케이 하면 그만 아닌가요?
만약 동반자들 의견이 다를경우에 캐디가 정한데로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가면놀이님의 댓글

위험한 상황이 아니고, 동반자들이 ok 한 상황이라면
해저드로 봐서 쳐도 될 것 같은데

진트님의 댓글

로컬룰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아마 그 구장에서는 야간에 직전 샷 위치에서 다시 치는 상황을 막기위해 그런 로컬룰을 만든것 같네요...

깜돌님의 댓글

동반자들 의견을 구하는게 맞을거는 같은데요..  스코어를 해저드 처리한다는거지 오비는 오비죠.. 그걸 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캐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골프 모임에선 야간에 라이트 들어와도 해저드 처리 안하고 주간 오비 구역은 그냥 오비 처리합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그냥 일관되게 하지 왜 '주간엔 OB 야간엔 해저드'와 같은 별도의 규정을 만들었는지 우선 의문입니다만..
해저드면 그냥 치거나 1벌타 후 드롭, OB면 1벌타 후 다시 치거나 2벌타 후 드롭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해저드이긴 하지만 레이업 한다고 시간 끌지 말고 빨리 치고 앞으로 전진해라.. 는 속뜻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야간엔 어두워서 말뚝 안쪽에 있더라도 러프 들어가면 공을 못 찾는 구장들이 꽤 있더라구요
나름 합리적인 로컬룰이라 생각 합니다

최제이님의 댓글

돈내고 이용하는 내장객 마음이죠. 딱히 크게 진행이 느려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드랍하는거보다 거기서 치는게 더 빠르게 치고나갈 수 있을거같은데.

권쎄컨님의 댓글

행여나 다치실까봐 그런듯하니 너그러히 이해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모티브님의 댓글

로컬룰로 OB구역이 해저드 구역으로 변경 되었다는 말만 하였다면 당연히 그자리에서 무벌타로 쳐도 되는거 아닌가요?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로컬룰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따라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꽃화단 말뚝없고 프리드랍인경우(풀이아니고 잔가지나무라서 못침) 있는데 이걸 마다하실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기플님의 댓글

칠 수 있으면 치고, 못치는 상황이면 벌타 받고 구제 받는게 헤저드 아닌가요?

전 여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eiky님의 댓글

OB처리안하고 해저드처리하는게 로컬룰이듯이
칠수없다고 로컬룰로 정해져있으면 따르는게맞죠

상암디바님의 댓글

근데, 보통 친구들이면 걍 꺼내서 치라고 하지 않나요?
캐디입장에서야 당연히 헤저드 말뚝 넘어가면 헤저드 처리하는게 맞지요.

달립세님의 댓글

그럼 원래 오비니까 다시 돌아가서 1벌 먹고 치겠다 하시면 그냥 치라 할 것 같네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로컬룰로 해저드처리하고 대신 1벌타 먹고 꺼내야한다라고 하면 그리하는게 맞을겁니다. 밤이라 위험해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