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먼저 이유를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발사각이랑 백스핀을 좀 보시고..

로프트각이나 샤프트길이가 크게 차이나는건 아닌지도요.

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9번부터 그러면 공을 살짝 좀더 우측에+ 왼발에 체중 처음부터 싣고 치기 해보세요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1. 클럽 로프트각 다시 측정
쓰면서 틀어질 수 도 있고 양산채 경우 처음부터 다른 경우도 왕왕 있어요 피터와 상의해보세요
2. 스윙체크
유난히 가파르게 들어오거나 클럽이 열려서 들어오거나
탄도가 높아서 유난히 롱 미들보다 런이 현저히 주는 경우 등등 레슨프로와 상의해보세요
3. 클업 추가
지금 현 시스템을 어느하나 바꾸고 싶지 않다면 피팅샵 가서 비는 거리에 적합한 채를 숏아이언이던 웨지이던 하나 추가해서 맞춰도 되요 피터, 골프샵 사장님과 상의해보세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보통 퍼올려서 그렇습니다. 볼스피드의 문제가 아니라 탄도의 문제...

쿨알라님의 댓글

아마도 스쿠핑 혹은 체중이 뒤에 남아서 그럴거에요

실비앙님의 댓글

뒤땅이나 탑핑성 볼이 나와서 정타가 안맞아서 그러는지
아니면 스쿠핑 등 퍼올리는 동작 때문에 거리 차이가 안나거나 할 수 있어요

료료료님의 댓글

저도 숏 아이언이랑 웨지가 거리가 짧아 고민이네요

섹시한정가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