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뜸님의 댓글

케바케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카트운전 : O
홀 설명, 거리 불러주기 : O
클럽 더러울때 닦아주기 : O
클럽 챙겨주기 : X
볼닦아주기 : 긴가민가
라이 봐주기 : X

꼬마캠퍼님의 댓글

제 경험으로는 바람막이 1도 필요없으실겁니다.
지난주에 플레이할때는 땀나고,
카트타니 딱 시원하더라구요.
많이 챙기셔야 긴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풍씨님의 댓글

제 경험으로 2번을 드라이빙 캐디로 했었는데
첫번째는
카트운전 : O
홀 설명, 거리 불러주기 : O
클럽 더러울때 닦아주기 : X
클럽 챙겨주기 : X
볼닦아주기 : X
라이 봐주기 : X 였고..

두번째는.. 진짜 운전만 하더군요..(근데도 가격이 싸지도 않더군요..9만원인가..?? )
그 담부터는 안 합니다.

바람막이는.. 지형과 위치에 다르지 않을듯한데.. 긴팔정도면 될듯 합니다.

토미오빠님의 댓글

야간은 노캐디죠.

무찌마님의 댓글

초보랑 가시거나 본인이 초보시면 야간 노캐디는 전 비추합니다.
정신이 없어요...주간도 힘들더군요
집사람 데리고 야간 계획 했다가 주간 한번  가보고 야간은 포기 했습니다.
주간은 가끔 갑니다..
제대로 본인 게임에 집중이 안되요..
시실 요즘 골프장에서 그나마 제일 안아까운 돈이 캐디피 같습니다..저는..
라운드 경험 믾은 4명이 가는 경우 제외 하고요..

쭉빵아빠님의 댓글

[용원골프클럽 드라이빙팀 안내사항]
몇일전에 처음으로 드라이빙 캐디 해봤는데 골프장에서 보내준 문자내용입니다.
금일 드라이빙 캐디로 예약되어계십니다.
카트운전과 거리안1내, 그린서브만 가능하며 클럽서버, 그린에서 볼 닦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볼 타올은 각자 준비)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다녀온곳 기준
카트운전 : O
클럽 더러울때 닦아주기 : O
클럽 챙겨주기 : O (세컨치러갈때 어프로치 챙겨가기)
볼닦아주기 : X
라이 봐주기 : X
거리 알려주기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