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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헤드 크기에 일차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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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아닌 그루브 없는 끝쪽에 맞으면 손이 저리면서 원래거리에 비해 1/3은 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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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은 스윗스팟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채가 쉽게 돌아가죠. 채가 돌아가는 각도로 구질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요. 캐비티백이 쉬운 이유는 무게 분산을 골고루 했기 때문에 스팟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머슬백처럼 스팟으로 몰린 것이 아닌 분산된 무게 중심 덕분에 직진성과 상대적으로 덜한 비거리 손실을 가진다고 합니다. 헤드 사이즈는 상급용 캐비티백과 크게 차이가 없더라도 헤드 뒷면 테두리 가장자리로 배치된 무게 분산이 비정타시 손실을 최소화해 준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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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47도 로프트 영향으로 거리가 줄어드는게 가장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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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티백 아이언이 알루미늄 배트라면 머슬백은 나무 배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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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치면 채가 박혀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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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연습하는 현직 프로들 조차 캐비티백 많이 쓰는데는 이유가 있을 듯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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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과 케비티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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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은 중심이 위에있어요 초급자용은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죠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뒷면을 파냈죠 그게 캐비티백입니다. 더 낮추기위해 포켓을 팠죠 그게 포켓캐비티백입니다.. 나중엔 속을 다 들어냈죠. 중공구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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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느끼는 난이도가 달라서요 ... 그냥 적당히 보기 플레이어가 목적이다. 하면 머슬백을 치던 캐비티를 치던 몇개 실수는 안고가는 거니까.. 충분히 할만할 것 같구요 ... 거기서 개인적 만족감까지 있다면 머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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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오히려 보기플 이상에선 별차이 없을거 없을거 같아요.. 어차피 못치는데요 모.. ㅎ;; 백돌이가 아이언 쫙쫙 치는건 어차피 한라운드 한두번인거고.. 머슬을 치던 캐비티를 치던 별차이 없이 한라운드 한두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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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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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메이킹에 용이하다 = 그정도 세밀한 컨트롤을 의도한대로 할 수준이 안되면 슬라이스 훅 난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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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에서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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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b 사용한지도 이제 거의 1년째 들어가는 1인입니다 (이전엔 716tmb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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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엇그제 라운딩서 뒷땅쳐서 피니쉬까지 가지도 못했는데 거리는 갈 거리 다 가더라구요(물론, 방향이 틀려서..온은 못했습니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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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의 크기보다는 위 모모리님 말씀처럼 캐비티백의 무게중심이 상대적으로 낮다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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