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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연습장 다니고있는데 종료시점에 맞춰 더 가까운곳에 GDR연습장이 생겼네요
직영 GDR은 아니지만 우선 시타 기간이라고해서 가봤습니다.
GDR플러스라고 하는데 그전 GDR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비교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몇번 언급이 되었던 GDR 센서의 특이점이 뭔지 알았네요.
GDR센서 볼 인식범위가 매우 좁습니다.
좁은것도 좁은건데 그 공나오는곳 기준으로 왼쪽으로만 인식이 되는거 같더군요.
그 넓은 오른쪽 공간은 전혀 못쓰는거 같아요.
QED는 큼지막한 센서가 천장에 달려있어서 공 인식범위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는데 말이죠.
고민이네요.
차라리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곳에 생긴 VSE(보이스캐디)가 낫지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이렇게 만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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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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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이유로 GDR 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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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좁아서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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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설치된 곳 다니는데 전장 80m 이상만 보여도 대강의 구질과 탄도 꽤 정확하더라구요. 희미하게 닳은 연습장볼 인식표기를 못 읽을때는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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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DR 플러스 다니고 있지만 인식범위가 좁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는데, 매장마다 조금씩 다른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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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다니고 있습니다. 인식범위가 한 25cm 정사각형 정도 되는것 같아요.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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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쓴적 있는데 gdr 한시간 이용권 있어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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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문하면서 처음 레슨 받은 곳이 GTR이었고 공인식이 안 된는 불편함은 1도 없었는데요. 최근 GDR 아카데미에서 레슨을 받으면서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가 공인식이네요. 적응하면 좀 괜찮아지긴 하는데 이게 또 타석마다 인식범위도 다르고...어쩔 수 없이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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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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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인지엑스랑 트랙맨 달린곳을 주로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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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이랑 비교하면 트랙맨이 섭하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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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E 한번 체험해보세요 ^^ QED나 차이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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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이 VSE로 바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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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e 검색하러 갑니다!! 전 첨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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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o40420472님의 댓글 tago4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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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계속 다니는 입장에서는 익숙해지면 별로 불편한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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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댕기면 또 익숙해질거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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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연습장만 4군데 다녀봤지만 보통 15cm 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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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역체감이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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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gdr다니는데(플러스 아닙니다.) 동네에 qed가 새로 생겨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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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도 백스핀 읽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골포에서 그런글을 봤었거든요, 특허출원한 자료까지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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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매트 앞뒤로 2번 쓰려고 인식범위 거지같이 좁게 만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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