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토님의 댓글

거스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0 10:36

마지막날 캔틀레이와 같은 조에서 누가 김주형이 이긴다 생각했을까요..
자유분방하면서도 진지한 김주형의 모습에서 정말 롱런하면서 대성할 기미가 보입니다.
지난 프레지던트 컵에서 미국 캐스터가 future no.1 player라는 표현을 한게 괜히 한게 아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더불어 김성현 선수도 스윙이 엄청 좋더군요. 벌써 몇 경기 안되었는데 top ranking에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꼭 이 페이스 유지해서 1승도 좋고 계속 시드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날 캔틀레이와 같은 조에서 누가 김주형이 이긴다 생각했을까요.. 자유분방하면서도 진지한 김주형의 모습에서 정말 롱런하면서 대성할 기미가 보입니다. 지난 프레지던트 컵에서 미국 캐스터가 future no.1 player라는 표현을 한게 괜히 한게 아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더불어 김성현 선수도 스윙이 엄청 좋더군요. 벌써 몇 경기 안되었는데 top ranking에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꼭 이 페이스 유지해서 1승도 좋고 계속 시드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벤호돈님의 댓글

 

벤호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0 11:04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리즌포와일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0 12:14

후지쿠라 애트머스 검색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흠칫...ㅠ

후지쿠라 애트머스 검색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흠칫...ㅠ

시나바님의 댓글

 

시나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0 22:59

올보기 플레이도 어려운 제겐, 김주형 선수의 노보기 72홀 플레이 대단하더군요. 울딸과 동갑인데 ㅋㅋㅋ

올보기 플레이도 어려운 제겐, 김주형 선수의 노보기 72홀 플레이 대단하더군요. 울딸과 동갑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