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936388님의 댓글

저도 딱 비슷한 상황입니다. ㅜ.ㅜ
오히려 팔로만 치면 170 중앙으로 가는데
풀스윙하면 200에 죽어요 ㅜ.ㅜ

머들개님의 댓글

골프라는게 그런듯요.
앞으로 슬라이스1년 훅1년 스트레이트1개월
다시 슬라이스1년 훅1년 반복 각오하셔야할듯요 ㅜ
덤으로 거리에대한압박은 평생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 거리에 대한 욕심, 방향에 대한 욕심 다 있었는데 요즘엔 살아만 준다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바라자면 라이 좋은곳에서 세컨 칠 수 있게만 해준다면..ㅠㅠ

sidthekid님의 댓글

아직 스트레스 받으실 단계 진입도 안하셨…^^;;
일정방향 잘 가다가 한쪽 꼬라박 터지는 시기도 오고,
좌우 난 치는 시기도 오고 정신없으실 겁니다.
루틴부터 시작해서 일관성 잡아가며 한쪽방향으로만 보내는 연습하시면 도움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샤프트를 더 강한걸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골포인이시라면 ㅋㅋ

시나바님의 댓글

10년을 넘게 나가도 드라이버 한번도 안죽고 페어웨이에 안착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에이밍과 스윙 루틴에서 긴장 많이 하거나 욕심 한번 부리는 순간, 오히려 제 탄도와 궤적이 안나오니 200m에 한참 못미치는 경우엔 더 속상합니다. ㅠㅠ

봄가을골퍼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공 시작한지 4년 조금 안되는데..
지금도 드라이버가 안되네요
기가막히게 잘 맞다가 훅나고 또 잘맞다가 이젠 슬라이스나고 매번 왔다갔다 하네요
이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즐겁게 치는거에 집중합니다

비라코사님의 댓글

완전 정상적인겁니다...
슬라이스에서..훅으로 갔다가..
와이파이 겪으시고...스트레이트로 잘갔다가..
다시 훅으로 가고..
계속 그럽니다..ㅠㅠ흑

simpnzxy836238님의 댓글

3년차도 아직 감 못잡고 있습니디 ㅎㅎ
이빨 꽉 깨물고 맘 단디 먹으세요 ㅎㅎ

현서기님의 댓글

8년차 이제야 드라이버가 덜 죽기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재래김님의 댓글

연습도 중요하지만 1년내내 연습했다면 이제는 맞아가야되는데요. 현 상태에서 잘 안맞는다면
채를 내 키에 맞게 짜르는것도 정타에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플러스로 추가 있다면 -2g씩 빼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블루라인K님의 댓글

인도어 가셔서 다른분들 드라이버 궤적 보시면 마음의 평안을 얻으실 겁니다.
조만간 아이언도 슬라이스, 훅, 생크가 독감처럼 주기적으로 찾아오실테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순선생님의 댓글

ㅎㅎ 65까지는 꼭 골프스윙 말고도,
배트스윙이나 쉐도우 스윙 가라 스윙으로 힘빼면서 빠르게 회전시키는 연습부터 한 다음
임팩을 연습하셔도 됩니다요~